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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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021-03-11 오후 8:27:
[레위기 26:13]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레위기를 마치며 그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앞에 낱낱히 드러난 연약함을
자복할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깊었던 무지함을 말씀으로 깨우치고
위로는 하나님을,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 닮은 삶으로
초대받아 나아갑니다.

죄의 종의 자리를 면하게 하시고
우리가족의 멍에의 빗장을 깨뜨리시고 당당히 바로서서 걷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양**   2021-03-11 오후 5:20:
드디어 레위기가 마무리되었네요~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때로는 고민스럽고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들이 많았었는데 결국은 당신의 백성을 건지시고 다듬어가시며 끊임없이 환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축복과 경고의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적용할 부분은 무엇인지 깊게 들여다보며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는 희년의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김**   2021-03-11 오후 3:55: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라!! 26:12 나는 너희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것이니라!! 저희를 백성 삼아 주시고 저희의 하나님 되어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이**   2021-03-11 오후 3:38:
희년을 통하여 공평한 인간세계를 이루시려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레위기를 배우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안신녁과 희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소서.
 김**   2021-03-11 오후 3:08:
거룩하신 하나님 나를 구원시고 레위기를 통해 주님이 거룩하시니 제가 거룩해지기를 목놓아 하나 하나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평생 여호와의 집에살면서 여호와 앞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안**   2021-03-11 오전 10:07
안식년을 통해 사람도 가축도 땅도 쉬게 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거류민이고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심**   2021-03-11 오전 9:29:
오늘 말씀에 주의 규례와 계명을 지키면 많은 복을 주신하고 하셨습니다. 오늘 저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77번의 7번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오늘 하루를 살게하소서... 주님 힘을 주십시오~!
 류**   2021-03-11 오전 9:11:
우리에게 안식 주기를 원하시는 여호와 히나님 감사합니다 매일의 삼가운데 대속죄일 제사를 드려 정결켜 하소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명심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뜻데로 사용하며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   2021-03-11 오전 9:09:
백성으로 지켜야할 법과 질서! 창조주요 거룩하신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백성 왕같은제사장신분으로 잊지않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가겠노라고 마음판에 사깁니다. 하루하루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   2021-03-11 오전 8:47:
Qt: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할 때 전인적인 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믿음의 남편과, 믿음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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