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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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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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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2:19-20]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드리는 예물이 흠이 없어야 하지만
예물을 드리기 전에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흠이 없어야함을 배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과 순종으로 예배하는 자 되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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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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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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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4장 순결한 기름, 순결한 등잔대, 순결한 상, 정결한 유향. 거룩 거룩 무심히 지나쳤던 나의 생활의 전반을 생각하고 또 생각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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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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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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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제물 헌금은깨끗한것으로 바꿔서 드리는데 저의마음은 깨끗하지 못할때가 너무 많네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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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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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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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3장43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오늘도 사망의 음침함에서 건져주신 나의 초막절을 기억하며 예배의 자리에 나아갑니다.늘 잊지 않고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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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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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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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길잡이 레위기22~24장인데 25~27장 설교로 있어요
수정요청드립니다. 매일 감사드리1니다. 산돌성경길잡이 넘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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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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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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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길잡이로 읽기도 힘들고 지루했던 구약말씀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자녀를 몰렉에게 우상으로 바친 이야기를 글자그대로 제물로 바친것.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 생각했는데
목사님 설교들으니
제가 세상가치에 빠져서 자녀를 방치하고 무관심하고 세상. 불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던 부모임이 깨달아집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바쁜 삶중에도 하나님 말씀으로 붙어있어 열매맺는 자녀,왕같은 제사장. 산돌 되고 싶습니다.
김성겸목사님 감사드리고 넘 감사드립니다. 삶의 빛으로 말씀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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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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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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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성경:레22~24]
레22: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말씀의 거울에
우리의 죄된것을 보게하시고
씻게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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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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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오전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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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22장9절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짖고 그 가운데에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화와이니라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 하나님 앞에 항상 거룩 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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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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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오후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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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몰렉우상숭배의 의미로 하나님은 자신을 희생하시며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우리대신 희생제물 되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되새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반드시 죽일찌니라 말씀반복으로 선악과 아담과 하와에게 하신 하나님 말씀을 저도 생각나게 하셨네여ㅋ 21장 11절 제사장이 시체를 만질 수 없음을 선한 사마리아의 비유로 이해할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 진정한 거룩함은 제의적 예식적 정결함이 아닌 거룩한 사랑의 기초한다는 말씀으로 떠오르게 하신 셀원성도님께 꽃을 선물해드리고 중보가 필요한 분들 위해 기도로 돕게 하신 은혜의 순종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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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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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오후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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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니라.
19장에 이 표현이 16번이나 등장한다고 하네요. 왜 율법적인 내용을 언급하면서 뒤에 '나는 여호와니라'라는 말을 계속 덧붙였을지 궁금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거룩'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단순히 나는 하나님 여호와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 앞에 수식어로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을 강조하는 것으로 다가옵니다. 율법은 거룩한 하나님으로 인해 반드시 지켜야할 규례임을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룩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율법을 지키는 자로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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