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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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2021-03-06 오후 7:5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거룩해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늘 분내고 실수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주 앞에 나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ㅡ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 오니, 용서하여주옵소서
 이**   2021-03-06 오후 2:26:
성, 속의 구분은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치유받고 회복되어 거룩(정결)함을 퍼트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류**   2021-03-06 오전 9:39:
레 1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나답과 아비후가 술이 취해 하나님 명령을 어기고 다른 불씨를 가져다 분향하다 심판 받아 죽는 것을 보며 우리는 무엇에 취해 있는지 돌아 봅니다
세상에 취하고 돈에 취하고 쾌락에 취하여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주님 우리를 취하게 하는 모든 것을 도말해 주시고 말씀 따라 사는 인생되게 하소서
 유**   2021-03-06 오전 9:01:
먹을 것과 못먹을 것을 설명한 배경.
육지 짐승과 하늘의 새, 바다 생물 등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여 설명한 부분이 왜 나왔는지 그 배경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론의 아들들이 거룩하게 여기고 먹어야할 것을 불살랐고 이에 모세가 훈계하는 과정에서 아론이 제사장으로서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토로하자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신거네요. 이를 통해 인간의 고충을 늘 보살피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과감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곽**   2021-03-06 오전 8:59:
레11장45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안에서 거룩을 실천하며 생활화 하여야 합니다
 채**   2021-03-06 오전 8:26: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거룩하고 깨끗하게 살도록 만드신 율법인것을 깨닫게되네요.
14세기 유럽에 창궐했던 페스트에서 유대인들이 살아남은 이유가 이해됩니다.

예수님 덕분에 거룩해진 나와 믿는자들 모두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부정한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코로나19도 부정한 것을 가리지못한 인간의 어리석음 때문이네요.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거룩한 제사장신분답게 살도록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2021-03-05 오후 11:55
우리가 날마다 먹고 사는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인 화목제의 기본정신과 아론과 아들들의 화목제가 좀 특이한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글구 무엇보다 모세가 아론을 데리고 성소안으로 들어간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안으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주시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불같은 성령님이 임하는 성령충만한 가족되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이**   2021-03-05 오후 11:23
이스라엘의 오대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고 예배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 모든걸 이루시려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다 쏟아내셨어요 얼마나 아프고 아프셨을까요 나를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   2021-03-05 오후 10:57
9장24절 ·불로써 응답하시는 하나님 ·· 갈멜산의 엘리야의 기도에 불로써 응답하신하나님 같이 ‥ 마가 다락방의 불의혀 같이,갈라지는 성령의 불같이 역사하신 하나님이 ‥ 또한 나의 하나님
입니다
 유**   2021-03-05 오후 9:42: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바를 다 준행하여 지킨 일을 보며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그대로 지키기보다는 의심과 반항과 변명이 많았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그대로 지킬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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