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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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1-03-05 오후 8:25: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때로는 내것인냥 움켜쥐려했던 부끄러운 모습은 언제였는지 돌아보며 매일 일상의 삶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누리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됩니다.

깨끗하고 흠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오늘 저를 화목제 자리에 초대하실때.. 저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참여해야하는지 ...
잠시 문 밖에서 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신**   2021-03-05 오후 8:04:
[레위기 7:20-21]
20 만일 몸이 부정한 자가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은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요
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가까운 가족과 이웃이 나누는 화목제에 해당하는 징계가 무겁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가까운 사이간의 감사와 사랑이
먼저임을 말씀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정예배에서 자녀의 부모에 대한 공경과 순종에 대하여,
그리고 부모가 자녀를 존중하는
것에 대하여
회개와 소통으로 감사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류**   2021-03-05 오후 12:03
레 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코로나 시대 가정이 이웃이 사회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세력을 나누고 서로를 비난하고 화목의 다리를 거두고 틈세를 벌리는 세력들을 회개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화목제사를 지내고 제물을 이웃과 기쁨으로 먹고 마시게 하소서
 이**   2021-03-05 오전 10:59
생일 축하 카드 받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억해주시는 마음으로 세세한부분까지 사랑으로섬가는 동산교회! 살아 숨쉬는 교회, 가정,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유**   2021-03-05 오전 10:30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회개하는 것도 이렇게 쉽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죄 많은 제가 하나님께 어디서나 기도하고 예배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2021-03-05 오전 9:50:
-산돌 성경 읽기-

'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의 과정을 읽으며 참으로 엄숙함과 거룩함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만큼 제사장이라는 직분과 자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감 있는 자리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부모라는 자리, 셀리더요 지역장이라는 자리,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감 있는 자리인지 생각하고
그 자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박**   2021-03-05 오전 9:35:
8:10..거룩하게하고거룩하게하고
사람에게 보여지는 겉치레ㆍ의식됨ㆍ행동들 용서하여주옵소서. 매일의 삶가운데 거룩함으로 주님과의 교제가 막힘없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기도합니다.
 정**   2021-03-05 오전 7:39:
레:8장9절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자격없는 없는 나를 제사장의 예복을 입혀주셨는데 오늘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제사를 드리기 위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박**   2021-03-05 오전 7:16:
레9: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아론이드린 모든 제사의 제물을 받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통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   2021-03-05 오전 7:04:
죄의문제를가볍게여김를회개합니다십자가보혈이나를희게하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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