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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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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오전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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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수그리스도로 정결케되고 율법을 온전히이루시므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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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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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오전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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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함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은혜이다. 죄인인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 씻는다해도 정해지지않는다. 우리의 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씻음받게 되는 것이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한다. 영원한 산제물이 되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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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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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오전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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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성별에 따른 산후조리 기간이 다른 것이 궁금했는데 질문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장의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한주 새학년 새학기 시작된 학교생활과 원격수업 학원까지 자녀와 같이 적응하느라고 정신 없고 힘들었는데도 하루하루 산돌성경읽기로 마무리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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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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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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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것과 구별되어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이스라엘백성을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 저도 거룩하게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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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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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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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부터 불이 나와서 제단위에 제물을 단번에 불사르는 놀라운 장면을 읽고 또 읽으며 하나님의 임재를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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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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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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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여러가지 율례와법도로써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됩니다 그러한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나 자신이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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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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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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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44-45]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의 하나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함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감사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라
그 거룩으로 승리하는
그곳이 바로 천국이며
원망불평하며 원하는 것 욕심부려
얻어내고 살아도 만족과 평안이
없는 그곳은 바로 지옥일 것이다라는 가족들의 나눔가운데
각자의 회개와 결단이 있었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가족이 거하는 곳은
그 어디나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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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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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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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의 경솔한 행동을 통해 성도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 좀 더 엄중한 경고를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거룩하고 속된것을 분별하는 삶~
세상가운데 살아가지만 더욱 구별된 삶을 살아내고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는 삶~
하나님이 벌 하실것을 피하는 삶을 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영적으로 깨어있어야함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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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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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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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거룩해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늘 분내고 실수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주 앞에 나갈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ㅡ우리의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 오니, 용서하여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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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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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후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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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속의 구분은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치유받고 회복되어 거룩(정결)함을 퍼트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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