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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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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후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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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애굽기를 마치면서 참 많은 감사와 또 얼마나 내가
죄악에 관대한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너무도 섬세하고
세밀해서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들을수도 없을만큼 엄청난 것임이
깨달아지면서 많은 회개와
자아성찰을 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예배에서도 각자의 순종을
되짚어보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순종의 모습으로 살아가자고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뜻을
겸손히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만 인도 받는
삶이 되자고 결단하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서로에게 이 말씀으로
축복을 전했습니다.
[출애굽기 33:19]
1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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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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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후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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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성경:출38~4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대로
~하였더라
~되니라"
말씀하신대로 성막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완성됨과 모세가 그들을 축복하는 장면이 인상 깊게 다가온다
나는 공동체 일원으로 교회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
나의생각보다 나를 바라보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보며 더 순종하는 자세로 나아가야함을 느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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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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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후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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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제작과 제사장의 예복을 지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만날것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모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막제작의 모든 물품 목록과 비용을 기록 보고하는 내용을 보며
성결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기대하며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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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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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후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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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제사할때 사용하는 모든기구들이나 제사장옷 속옷까지 거룩하게 하라 명령하신대로 다 순종한 모습을 보니 나는 온전히 거룩한 삶을 살고있나 말씀대로 순종하고 있나 묵상하게되면서 그렇게 살수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한걸음 순종하는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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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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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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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 핑계로 예배를 게을리 드렸던 저를 반성하게 되며 앞으로 예배를 더 성의껏 드려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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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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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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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 핑계로 예배를 게을리 드렸던 저를 반성하게 되며 앞으로 예배를 더 성의껏 드려야겠다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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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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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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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를 마무리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위대함과 따뜻함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를 향한 붙드심을 다시한번 묵상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선 무언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들어 나아갈때 무엇을 우선 순위로 두었는지 그 중심을 보시는 분임을 깨닫습니다.
모세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향하여 걸어갈때 하나님의 충만함을 경험하였던것처럼 저의 삶에도 분주함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걷고 함께 멈추는 성령 충만한 여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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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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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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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께서 설계한 성막과 에봇 짓는일에 순종할 때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 것에 취하여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
내 삶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함 받기를 소망하오니 은혜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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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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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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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38장 22절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랄셀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것을 만들었더라
오늘 하루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을
지키며 살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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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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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오전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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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40장38절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항상 우리와 함께 동행하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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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