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
2021-03-05 오전 12:52 |
|
|
|
|
우리가 하나님께 끼친 손해를 배상하고 또 보상하고도 남을 정도로 큰 희생을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을 기꺼이 내어 주신 그 사랑 정말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 바이블칼리지 모세오경 교재를 받았는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 기대만땅입니다 ♡할 렐 루 야♡ |
|
|
|
|
|
|
|
신**
|
2021-03-04 오후 7:21: |
|
|
|
|
[레위기 5:4]
4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가족에게
서로 말로 상처가 되는 부분들을
나누었습니다.
가족이니까~ 라면서
평상시 주고받는 말이 서로에게
많은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녀들은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연약함을 고백했습니다.
이렇듯 입술로 저지르는 죄와
마음,생각, 행동까지 돌아보며
말씀의 교훈과 책망이 부지중에
모르고 행했던 지난 죄들까지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오늘도 가정에 은혜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거룩한 가정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
|
|
|
|
|
|
류**
|
2021-03-04 오후 7:14: |
|
|
|
|
죄에 대한 제사법을 읽으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단번에 영원한 희생재물이 되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굉을 올립니다
은혜에 예수님 !
내가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하거나 하나님께 손해를 가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
|
|
|
|
|
|
|
이**
|
2021-03-04 오후 3:47: |
|
|
|
|
구약시대에 죄를 범했을 때 드리는 속죄제에 관한 말씀을 읽으면서 지은 죄를 용서 받기까지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수고스러운 과정인지를 보게 됩니다~~
그에 비해 나는 죄를 짓고 회개하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생각하며 죄에 대해 민감하게 깨어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
|
|
|
|
이**
|
2021-03-04 오후 3:03: |
|
|
|
|
부지중에 지은 죄라도 반드시 고백하며 배상과 보상이 있어야
하나님께 용서받고 관계도 회복된다는 말씀에
느끼고 배우고 회개합니다. |
|
|
|
|
|
|
|
양**
|
2021-03-04 오후 1:22: |
|
|
|
|
깨어있지 못함으로 파생되는 수 많은 죄에 대해 그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돌아보아 죄에 대해 민감하게 깨어있어 가족, 이웃, 셀 공동체에 죄가 아닌 덕을 흘려보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
|
|
|
|
|
|
정**
|
2021-03-04 오전 10:26 |
|
|
|
|
제사를 통해 사람과 사람사에 화해고 더 나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막힘이 없는 믿음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
|
|
|
|
|
|
박**
|
2021-03-04 오전 10:14 |
|
|
|
|
레6:12~13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매일매일 말씀으로 기도로 주님만나는 기쁨이 꺼지지 않도록
게으르지 않게하시고 기뻐 받으시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
|
|
|
|
|
|
|
이**
|
2021-03-04 오전 10:07 |
|
|
|
|
레워기를 통해서 다시금 십자가보혈 하나님의 사랑과 세심하게 백성을 돌보시는 이웃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주님의 자녀 경건함으로 부활과 오실 그날을 소망하며 살아내고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
|
|
|
|
|
|
이**
|
2021-03-04 오전 8:06: |
|
|
|
|
씻을 수없는 더러운죄 값을수 없는 큰죄를
대신 갚아주시고 치러주신 놀라운 주님의 사랑과 크신은혜감사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