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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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9-27 오후 9:58: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 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오**   2023-09-27 오전 8:32: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최**   2023-09-27 오전 7:0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11:8
"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소유가되고 거룩한백성이 되며
제사장나라가 될 것이다 라고
큰 구원의 약속을 주셨지만
약속을 잊고 여러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돌아오라 끊임없이 외치며 사랑의 줄로 이끌고 멍에를 벗겨주심에도 돌아오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은 불붙는 사랑으로 사랑으로 어찌(어떻게) 너를 놓겠느냐며 악한 심판의 땅에서 롯을 구원해 내심같이 우리를 구원하시겠다고, 긍휼을 베푸셔서 함께 고통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
떠나려가는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구원하신 하나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는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붙잡고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9-26 오전 6:39: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9:10,17
"10.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17.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하나님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는지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셨으며, 옛적에 감격으로 사랑으로 소중히 다루셨는데
그 사랑을 배신하고
이방신에게 마음을 주어
12절에 한사람도 남기지 않겠다.
15절에 악하므로 쫓아내시겠다.
내가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화나서 지금 당장나가?
하면 용서하고 비는게 맞는 태도입니다.
엄히 징계함은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역설의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소망두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오**   2023-09-25 오전 9:00: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최**   2023-09-25 오전 8:29: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여 주실것 임이라
 최**   2023-09-25 오전 7:1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호세아 4:6~7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7.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6:1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6:3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지식이 없고 번성하여 잘 되니 교만하여 망하는 길로 가므로, 힘써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
낫게하시고 싸매주시며
회복시키시는 여호와를 힘써알아, 내 삶의 중심되시며, 은혜로 적셔주시는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으로 가득한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9-24 오전 6:26: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 하였던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최**   2023-09-23 오전 8:18: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다니엘 12:13
"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나이가 많이 들어 연로해진
고령의 나이의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또 환상을 주십니다.
다니엘은 겸비함으로 엎드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이 어떻게 이 나라를 승리로 이끌어 가실거에 대한 모든 것들을 보게 됩니다.
다니엘과 이스라엘이 할 일은
환상가운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일을 기다리며 현실을 살아가는 것 입니다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려라"
매일 오늘의 사명을 듣고 순종하는데 힘쓰는 믿음의 사람되어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날 성실히 살고 쓰임받는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   2023-09-23 오전 5:54: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주님의 눈물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이 동요되는 아픔에 마음의 문을 열어보지만 내 마음은 차갑기만 했습니다,,
나를 참 많이 사랑했던 아버지였기에 더 많이 원망하며 미워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눈도 못감으시고 나를 찾으시는 아버지 죽음 앞에 전 끝끝내 아버지 임종을 외면해 버렸습니다,,
제 마음에 채워주신 하나님 사랑으로 지금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씩 회복되어 따뜻한 마음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나를 용서하셨을까!
나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이 회복되셨을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그 아버지는 지금 제 앞에 없습니다,,
매년 내 마음이 흐트러지는 아버지, 엄마 추모식에 오빠들이 보기 싫어 마음의 문을 꽉 잠가버렸습니다,,
문득 "안대라도 쓰고 참석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내 마음을 의심하며 생각을 밀어내보지만 자꾸만 신경쓰이는 자체가 마음의 동요인것 같습니다!
냉담하기만 했던 제 반응과 달리 제가 고민한다는 자체가 사랑으로 가능케 깨워주신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인도해 주시기까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에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원망보다, 아픔보다 행복이 더 컸기에 잘 버텨올 수 있었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였기에 주님의 마음을 쫓아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62:5
늘 입에서 떠나지 않는 말씀으로 소망중에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말씀입니다!
이 아침 하나님만을 바라며 하나님을 소망가운데 내 영혼을 깨워 주님을 위로해드리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끝까지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길 원합니다!
나의 삶은 늘 구멍난 미완성으로
바람과 먼지가 쉼없이 들어와 얼룩져 낙심 되지만 주님의 손길로 그 구멍을 통하여 생명수 물줄기가 흘러나오고 생기가득 식물의 줄기가 삐죽삐죽 새어나오며 때로는 꽃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예수님의 마음 담은 성전으로 지어져 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갈망으로 하나님 시선에 머물게 하시며 나의 가고 서는것 오직 주님께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과 함께 걷는 이 여정에 어떠한 장애가 있을지라도 그것을 뛰어 넘어 나갈 능력을 허락하실 주님의 도우심이 하나님께 나아갈 소망이 되게 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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