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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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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오전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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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없는 바로왕의 모습에서 욕심과 거짓으로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며 과거 나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내려놓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갈때 모든것을 채워 주심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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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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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오전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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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성실하시고
목사님도 성실하시네요
날마다 산돌읽기하도록 인도하시고
바쁘신중에도 성경강해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로의 맘 처럼
위기만 모면하면,
마음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다고하나,
그것은
스스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인간ㆍ존재에게는
거룩한 하나님이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합니다
여호와와 함께 하지 않음 자체가
이미 심판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바쁜 일과가 다시 시작되어
분주하고 여유가 없기에
예전처럼 말씀에 전념하고 몰두할 시간과
여력이 없지만,
새벽 오히려 미명에 성실하신 주님을
찾습니다.
마음과 생각에 스며드는
세상과 나의 죄된 생각들을
주님께 아뢰며
정화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와 함께 함이 형통함의 비밀이니라
주님, 나와 함께 하옵소서
이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나의 모습은 숨겨주시고
주님의 이름만 드러나게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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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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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오전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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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호와라는 말씀의 핵심과 10가지 재앙의 의미로 하나님의 의지가 인상적입니다 어제 순종으로 전폭복음암기를 하는 가운데 저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반드시 이루시는 약속 하나님의 의지를 본받아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함으로 제사장나라를 이루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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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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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후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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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을 시키신분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 이십니다. 저를 리더로 세워 주셨지만 셀원들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이심을 믿습니다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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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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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후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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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을 반드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와 모세를 배려하심으로 아론을 붙이시는 하나님, 부족한 저에게도 매순간마다 함께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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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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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후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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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집트 주민이 섬기고 있는 우상 열가지에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듯
내 생활 가운데 하나님께 나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수많은 우상을 주님은 아시오니 내 안에서 쫒아내 주시고 주님의 길로 나가게 인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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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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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전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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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경험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을 알지못한다"하는 바로와 같은 완악함이 내안에 있진 않은지 점검하게 됩니다. 작정하신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손아래 오늘도 한걸음씩 조심스레 떼어보기로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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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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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전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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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완악해진 바로의 마음.
이 마음이 내 마음인듯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통해 여러차례 깨닫게 하셨지만 여전히 삐뚤어지고 의심하고 불순종하는 내 모습말입니다. 처음에 읽을때는 왜 하나님이 한번에 강하게 바로의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도록 하시지 않았을까 의문을 가졌지만 되새겨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듯 합니다. 내게도 여전히 하나님은 기회를 주십니다. 불순종하는 내게도 다시 한번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나약하고 완악한 나를 끝까지 지켜보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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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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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전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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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도 감사한데 옥서대까지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튼튼해서 너무 맘에 들어요 성경책 올려두고 열심히 말씀 잘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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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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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오전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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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6장7절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고 우리에 힘든 모든 것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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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