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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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2-20 오전 11:30
하나님의 언약대로 생육하고 번성, 창조와 에덴의 복, 애굽의 견제속에 핍박당하는 백성,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류**   2021-02-20 오전 9:25: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면서도 왕의 권위와 고집과 욕심 때문에 주님과 맞서는 모습을 봅니다
위기와 고난이 닥치면 순종하다가도 지나가면 제자리로 돌아가는 바로
이것이 나의 모습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형통할 때나 곤고할 때나 부할 때나 가나난할 때나 언제 어디서나 순종하는 자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유**   2021-02-20 오전 8:27:
현명한 상황판단.
재앙이 계속되면서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출9장20절). 이들은 우박의 재앙으로부터 자신들의 가축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하들도 있었고 그들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아마도 지혜로운 신하들의 간청으로 결국 바로도 자신의 죄(여호와를 부정하는)를 돌이키고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주게 되었을겁니다. 오늘도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정**   2021-02-20 오전 7:49:
출9장26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이스라엘 백성은 평온한 가운데 밀과 쌀보리로 먹이시고 돌보시는 주님은 주님의 계획가운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켜주실 것을 믿고 담대함으로 승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정**   2021-02-20 오전 7:48:
출9장26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이스라엘 백성은 평온한 가운데 밀과 쌀보리로 먹이시고 돌보시는 주님은 주님의 계획가운데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켜주실 것을 믿고 담대함으로 승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곽**   2021-02-20 오전 7:4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큰 뜻이 있다
우리는 바로 처럼 그 행하심을 보고도 완악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   2021-02-20 오전 7:37: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자기욕심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을 고치시고 다듬어
오직 주만 바라게 하소서~주님만이 능력이시라
 김**   2021-02-20 오전 6:59:
바로의 강팍함
하나님을 더디 믿는 나의 강팍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어릴때 주님을 믿었다는 의로움이 나도모르게
교만한것 용서하여 주소서
 박**   2021-02-20 오전 5:09:
진실이 없는 바로왕의 모습에서 욕심과 거짓으로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며 과거 나의 모습이 비춰졌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내려놓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갈때 모든것을 채워 주심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서**   2021-02-20 오전 5:06:
하나님도 성실하시고
목사님도 성실하시네요

날마다 산돌읽기하도록 인도하시고
바쁘신중에도 성경강해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로의 맘 처럼
위기만 모면하면,
마음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셨다고하나,
그것은
스스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인간ㆍ존재에게는
거룩한 하나님이 함께 하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합니다

여호와와 함께 하지 않음 자체가
이미 심판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바쁜 일과가 다시 시작되어
분주하고 여유가 없기에
예전처럼 말씀에 전념하고 몰두할 시간과
여력이 없지만,

새벽 오히려 미명에 성실하신 주님을
찾습니다.

마음과 생각에 스며드는
세상과 나의 죄된 생각들을
주님께 아뢰며
정화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와 함께 함이 형통함의 비밀이니라

주님, 나와 함께 하옵소서
이 일은 주님의 일입니다

나의 모습은 숨겨주시고
주님의 이름만 드러나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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