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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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2-17 오전 6:51:
야곱의 사는 세월이 험악한 세월을보냤다는 고백이 나의 삶의 여정에서도 그와같은 고백이 있올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광야길을거쳐 고난중에만난주님신뢰합니다
 이**   2021-02-16 오후 11:43
타락이후 인간은 험악한 세월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 그러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험악한 인생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복된 인생으로 변화된다는 말씀이 제 삶에도 동일하게 이루어지게 하실 것을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셉의 아들들도 자신의 아들로 삼겠다고 하며 나중에 야곱의 열두 아들로부터 열두지파가 나온다는 새론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곱이 요셉 두아들에게 크로스로 축복하는 장면 또한 저희 두 아들도 신기해했는데 하나님 나라는 장차도 차자도 없는 상하관계가 없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다 형제요 다 자매요 동역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낮은자의 모습으로 죽기까지 순종하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신**   2021-02-16 오후 7:23:
[창세기 48:15-16]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가문의
쓴뿌리들과 죄악들로 흔들렸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족들이 서로 고백하고 위로하고 보듬어 하나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고백처럼 우리 가정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는 여호와께서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복을 주시고 세상에서 번성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살기를
원하고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   2021-02-16 오전 11:15
46장2~4절에서야곱과늘함께하시고아브라함과이삭과의 언약의약속을이루실것과요셉과의 만남의 축복을 통해 노년의 풍성함을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와은혜가나의 인생 여정에도함께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이**   2021-02-16 오전 11:07
작고 연약한 에브라임에게 축복하시는 조부로서의 야곱과 심기불편한 아버지 요셉,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뜻을 구해봅니다.
 유**   2021-02-16 오전 10:41
야곱의 축복.
야곱이 죽기직전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하는 과정이 다가옵니다.
첫째, 야곱은 자신의 손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자녀삼아 후에 이스라엘의 근간이 되는 열두지파의 일원이 되는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둘째, 에브라임이 차남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으로 축복하여 므낫세보다 높이며 축복해주었습니다.
야곱의 축복이 바로 이런 것이어었습니다. 우리의 상식과 사회적 관습을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자, 나약한 자, 실수와 잘못 투성이인 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많이 흥얼거리던 '야곱의 축복'이란 노래가 이런 축복임을 알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서**   2021-02-16 오전 9:27:
창 48장. 야곱의 유언에서 눈물이 난다. 나는 과연 죽기전 어떤 유언을 남길 것인가? 가족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나 혼자가 아닌,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하여야 한다.

'너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받았다.

내 평생 인도하신 주님 앞에, 나 죽기전 아이들에게 남길 유언은
'얘들아. 나는 범죄하였으나, 주님은 나와 너희들을 돌보셨고,
주님은 항상 신실하셨음을
너희도 보아 알것이다.

얘들아.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없고, 계속 범죄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주께서 의롭다 하시며 구원하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라. 잊지 말거라. 예수님을 떠나지 말거라'
 류**   2021-02-16 오전 8:4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 가기 전 두려워하여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에굽으로 내려가라 명하시며 거기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고 축복해 주십니다

주님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할 때 세상적인 방법이나 내 뜻대로 하지않고 주님의 뜻을 묻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김**   2021-02-16 오전 7:48:
담임목사님이 말씀후에 매번 양 손을 흔들어 인사해 주시는것이 좋아서........저도 양 손 흔들어 인사하려고
하는데...................아우~여기서는 방법이 없네요~ㅎㅎㅎ ^^/
에서가 아닌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셨고 므낫세가 아닌 에브라임의 머리에 야곱의 오른손이
올라간것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서 연약한자,작은자를 들어 쓰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까요~

사라의 기도를 들으시지만 하갈의 기도를 들으셨던 하나님이시니~
상황 형편 관계없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여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롯의 아내같은 마음이 많이 주장하는 시절을 지나면서..... 말씀앞에 매일 깨어져 새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김**   2021-02-16 오전 6:44:
요셉의 고통을 통해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의 인생 가운데서도 동일한 약속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발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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