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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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021-02-19 오전 6:46:
바로와 모세, 아론의 대결에서 결국 하나님은 승리를 안겨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니니 감사합니다.
 한**   2021-02-19 오전 6:46:
바로와 모세, 아론의 대결에서 결국 하나님은 승리를 안겨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니니 감사합니다.
 서**   2021-02-19 오전 4:24:
주님자신을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구원하고자
열심이시고
성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2021-02-18 오후 11:45
출2:24~25 기억하다라는 의미로 출3:6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믿어지게 하시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세의 미루는 모습 난 못한다고 뒷걸음질 치는 모습이 저또한 전폭훈련생으로 아직 준비가 안되있어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하는 모습과 동일시 되면서 그렇수록 이제 가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 붙잡고 순종하고자 하오니 겸손하게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복음암기의 집중 또 집중하게 하소서 ♡할 렐 루 야♡
 신**   2021-02-18 오후 10:26

[출애굽기 3:5,14]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모세도 두려움과 의심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선뜻 나서지 못함을 보고 남편이
이전의 자신의 모습임을 고백하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수없이 부르셨음에도
두려움과 의심으로 나설 수 없었던 지난 시간들을 알기에
오랜시간 지켜보며 눈물로 기도드렸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 신발을 벗고 거룩한 땅을 밟을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랬는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당신께서는 보여주실 의무도
설명하실 의무도 없으신 분이심을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깨달음으로 그간의 시간을(13년)허비했다고 탄식하는 남편에게
가족들은 하나님께서 꼭 알려주실 것이
있으셔서 주신 시간일 것이라고 위로했습니다.
요즘 매일을 은혜의 선물에
감격하며 온 가족이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양**   2021-02-18 오후 8:50: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기 가장 좋은때란
내가 아무것도 아님을 겸손히 고백하는 그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   2021-02-18 오후 8:04:
너무 고단한 삶이지만,
주를 의뢰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   2021-02-18 오후 6:22:
3장 12 ·14·15절에서 모세를부르사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아브라함·이삭·야곱의 언약을 이루사 나는 너희의 영원한하나님 ~대대로하나님만 섬기고~기억될 하나님이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엿볼수 있었습니다
 유**   2021-02-18 오후 6:10:
모세의 용기.
지팡이가 뱀이 되자 (무서워)피했던 모세가 다시 용기를 내어 뱀의 꼬리를 잡아서(꼬리가 잡힌 뱀이 머리를 돌려서 물 수도 있는데)다시 지팡이로 되는 평안을 찾음.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용기가 필요함을 깨달음. 감사합니다~~
 류**   2021-02-18 오전 10:46
출 3: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우리 몸에 걸친 모든것이 벗어 놓으면 형체가 변하지만 신발만은 항상 그대로인 것 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변함없는 순종과 교제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거룩한 땅임을 믿아오니 하나님 앞에서 신발을 벗는 신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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