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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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2021-02-15 오전 10:12
요셉이 달라진 형제들의 모습에 용서하고 화목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고 신뢰하기에, 또 아버지 야곱을 생각해서 용서하는 요셉. 사람과 환경은 변한게 없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부모님을 생각해서 용서와 화목으로.. 말처럼 결코 쉽지 않지만..그렇게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김**   2021-02-15 오전 9:25:
45장5절,7절에서 요셉과함께하사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되고, 요셉이 형들을 원망하지않고 모든것을 하나님의 섭리로말함을 보고 요셉의 신앙과믿음을 엿볼수었고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곽**   2021-02-15 오전 7:48:
창45장5절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미리 준비하고 예비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은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시길 기원합니다
 서**   2021-02-15 오전 6:34:
일이 꼬여 간다고 생각할 때,
내 꾀와 힘으로 일의 성취만을 바라면
안된다.

관계에서 애매하게 누명을 쓴것같아서
나의 결백을 목소리 높여 주장해도

나는 나의 죄됨을 잘 모른다.

내가 죄인입니다.라고 말은 해도
나는 죄와 분리될 수 없는
죄의 존재라서
나의 죄를 잘 모른다.

그러므로,
일이 꼬여가고
관계가 어려울 때는
ㅡ내가 하려하지않고
ㅡ주 앞에 나의 나됨을 내려놓는 것이
중요하다.

심판도, 죄를 드러내는 것도
주가 하시리니,
주님앞에 바르게 서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무쌍한 주변 사람들과 일속에서
나는 사람을 의지하지않고,
주님만 바라보리라.

새해에 바뀌어지는 구조와 사람들과
일들 속에서,
주께서 미리 앞서 가셨으니 묵상하며
나아가리라.

주께서 가라하신 사명 다 할때까지
ㅡ내 마음의 생각과 아픔도 뒤로하고
예수따라 직진하리라.

2021년~go through~!!
 김**   2021-02-15 오전 5:34:
요셉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 마음이 찡한 말씀이었습니다. 형제들을 용서하고 그들에게 죄를 묻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계획아래 모든삶의 여정이 있었음을 고백하는 요셉처럼 저도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모든삶의 여정을 주님의 계획과 뜻에 맡기고 형제를 살랑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나도 집에서 막내인지라 말에 힘도 없고 무슨일이든 항상 뒷전이었으나 크고 장성하여서는 집안의 일을 나의 의견과 뜻을 물으며 가족의 일들을 해나갈때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가족의 대소사를 이끌수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이**   2021-02-15 오전 1:04: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잊었지만 요셉을 잊지 않으신 하나님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기에 작은 아들을 통해 초콜릿을 맛보는 기쁨을 주시며 설명절연휴기간 결단한 신년부흥회 말씀 디모데후서 말씀을 한장씩 필사케 하시며 전폭복음암기 연습에 집중하게 하신 은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 렐 루 야♡
 김**   2021-02-14 오후 11:44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이 베푼 선행을 잊어버렸지만 요셉은 온전히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다는 것을 더더욱 깨닫게 되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만 사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요셉이 고난을 통한 연단을 거친 이후에 애굽 왕 바로의 찬양이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거쳐야할 연단은 구원받은 성도가 통과해야 할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을 통과하여 정금처럼 연단된 우리의 삶을 통해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이 증거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정**   2021-02-14 오후 10:21
아빠 41:51 므낫세의 이름이 고난을 잊어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듯 결국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엄마 41:42 반지인장을 요셉에게 주는모습에서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느낌
아들1 42: 24 시므온을 결박하고 베냐민을 데려오라는 요셉이 똑똑하다
아들2 41:53 풍년이 그치니 슬프다
 채**   2021-02-14 오후 9:52:
사람은 요셉을 잊어도 하나님.
요셉을 잊지 않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죽을수 밖에 없는 나를 지켜주신 은혜의 빚, 잊지않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   2021-02-14 오후 6:29:
[창세기 41:16]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요셉의 형통함에는
무슨 일이든 무슨 말이든
코람데오의 모습으로 살았다는
것을 봅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고난 가운데
살게 한 형들과 가족들에게도
자비와 사랑으로 이해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요셉의
삶이 감동입니다
그런 요셉의 마음을 본받아 사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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