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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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2-14 오전 10:26
아~~멘
늘 동행하시는
주님을
겸손히 따르며
말씀과 기도로
청종하고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레브 쇼메아!!
듣는 마음 그 지혜를 주옵소서!!
 류**   2021-02-14 오전 10:22
요셉의 은혜를 입은 술 맡은 관원장과 요셉을 이스마엘 상인들에게 팔아넘긴 형들은 요셉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잊지 않고 함께하셔서 아랍의 총리가 되게 하십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형통의 복을 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됩이다 주님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나와 함께하시어 주님을 증거하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김**   2021-02-14 오전 10:15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어 날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   2021-02-14 오전 9:11:
잊지않으시고 때가이르메 하나님의꿈을 요셉을통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는삶이 되게하소서
 김**   2021-02-14 오전 9:08:
요셉은 2년이 넘는 감옥생활동안 어떤마음으로 버텼을까? 억울한 옥살이였고 술맡은 관원장에게 자기의 억울함을 알려 희망을 가졌다가 2년을 넘게 아무런 삶의 변화가 없었을때 요셉의 마음은 어땠을까? 주님께 어떤 기도를 드렸을까? 나는 조금만 억울하고 조금만 속상해도 그것이 마음에 남아 나의삶이 흐트러지면서 힘든데 요셉은 어떻게 그 시간을 보냈을까요? 오늘을 사는 저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걸어가면서도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나 나는 버틸힘이 없어 말씀과 찬양 기도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주님의 손과 옷자락에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마음과 처지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내가 앞서지 않고 내 입술에 내 손과 마음과 영에 다른것을 의지하지 않도록 무릎을 꿇겠습니다. 나의 아버지 되신 주님이 계셔서 나는 오늘을 살고 그 은혜로 내 눈물을 닦으시고 기쁨의 날을 허락하실 것임을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정**   2021-02-14 오전 8:09:
창41:38~39장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제일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 영에 사로잡힌자라고 합니다. 우선순위를 예배와 말씀을 먹는 하루를 보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   2021-02-14 오전 8:05:
소망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성실과 인내, 지혜와 총명함을 주신 것 같이 동산교회에서 주의 거룩한 말씀으로 자라 가고 있는 믿음에 씨앗인 다음 세대들에게도 성실과 인내, 지혜와 총명함을 주시어 하나님의 영으로 복음의 감동함을 주는 다음 세대들이 되게 하옵소서.
 곽**   2021-02-14 오전 7:40:
창42장53~54장
53.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54. 요셉의 말과 같이 일곱 해 흉년이 들기 시작하매 각국에서 기근이 있으나 애굽 온 땅에는 먹을 것이 있더라

하나님안에 거하는 자는 항상 하나님의 계획 하심을 볼수 있다
 방**   2021-02-14 오전 7:32:
리더톡 완독독려 시작이 가족톡에 셀식구단톡까지 점점 확장되어 매일이 은혜의 말씀읽기 시간이되어 감사합니다♡
 이**   2021-02-14 오전 6:25:
요셉은 자신을 팔아넘긴 형제들에게 화해와 용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문제를 속전속결로 해결하려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때에 요셉의 총명함에 선지자의 복을 주어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 요셉을 잊지 않으셨듯 저의 문제도 은혜롭게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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