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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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1-02-13 오전 11:31
설 연휴로 잠깐 꾀를 부리며 산 돌 성경읽기를 멈추고 '하나님^^ 이번만 봐주세요~♡^^' 하며 마음 가는대로 누리려는데 여전히 찾아와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매일매일 들려주시는 담임목사님의 길잡이 말씀을 들으며 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살피시고 보호하시느라 쉬지도 못하시고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하나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다시 산 돌 성경읽기로 돌아와 밀린 성경을 읽었답니다~^^
고난 가운데에도 요셉과 함께 하시며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지하며 연약함으로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서 시험들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유**   2021-02-13 오전 11:19
유다의 이야기가 다가옵니다. 동생 요셉을 죽이고자하는 형제들의 계획에 동조했지만, 요셉을 애굽에 팔아넘기는 구상을 해서 그의 목숨은 구했습니다. 과부가 된 며느리에게 셋째아들과의 혼인약속을 지키지 않는 잘못을 저지르지만 결국 며느리 다말이 옳았음을 인정합니다.
유다의 삶은 잘못과 뉘우침이 반복되는 우리의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류**   2021-02-13 오전 10:36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형통의 복을 받은 요셉처럼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범죄치 않게 하시고 주위 사람들의 은혜를 입게하여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시고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   2021-02-13 오전 9:42: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유다와 요셉..모두가 허물이 많음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고 또 한편으론 위로가 됩니다. 그렇게 연약한 사람들과 함께하셔서 구원사역을 이뤄가시는 하나님..허물많고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그렇게 일하시는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서**   2021-02-13 오전 9:03: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일하시고 계시며
우리의 허물과 죄악속에서도
주의 일을 계속 해나가고 계신다.

형통함의 비밀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여호와와 함께 하는것이다.

여호와와 함께함이
내게 복이여
이웃에게도 복임을 알게 된다.

내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순종의 삶을 살때
나와 가족, 이웃에게 복이 임하므로

내가 주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곽**   2021-02-13 오전 8:23:
장39장21~23절
21.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전옥에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김**   2021-02-13 오전 7:03:
창세ㅋ37:4아비가 그 형들보다 그를더 사람하므로.
시기.질투로 생긴
마음의 불편함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김**   2021-02-13 오전 6:48: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매..내가 살아가면서 좋은 상황이나 그렇지 못한 상황일지라도 항상 주님이 나 김은영과 함께 하시니 내가 나가든지 들어가든지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형통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신뢰합니다.
하지만 나는 연약한 자로 내 형제들이 나를 미워할때마다 울었고 내가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지금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어 심히 슬프고 모든사람들이 나를 위로하며 나를 돕고 있지만 나는 상황도 아니요 나는 억울함도 아니요. 오늘도 말씀으로 요셉과 함께 하듯 나와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힘을 내어 주께서 주시는 은혜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   2021-02-12 오후 10:46
책임있게 행동하지 않은 가장 큰 어른인 야곱의 모습을 보며 가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남편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우리가정을 주님의 보혈로 날마다 덮어주시며 주은혜를 간구하며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그렇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 렐 루 야♡
 신**   2021-02-12 오후 9:34:
[창세기 35:10]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다시 또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우상을 버리고 새롭게 되는 야곱의 마음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이 된 야곱처럼
믿지 않는 친지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의 선물이 배달되기를
설 날가정예배를 드리며
간절히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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