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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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2-12 오후 8:53:
알지 못하는 사이 우상과 죄로 더렵혀진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상과 죄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언약 첫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하며
예배자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기회를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믿음의 가문의 족보를 우리와 자녀들로 하여금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   2021-02-12 오후 3:56:
하나님이 야곱을 찾아가 씨름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흔적으로 다리를 절개된 야곱의 삶에 많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동산교회로 2014년 겨울 기도처를 옮기게 되면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목요영성에서 무릎으로 주님을 찾고 간구하기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가 살아갈 수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도 그 흔적이 남아 좌절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수없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이 주님을 만난 흔적이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흔적인 것을 깨닫는 순간 저는 감당할 수 없는 벅차오르는 감사를 깨달았습니다. 후에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서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게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우리가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음은 주께서 나의 주님이시고 나와 야곱이 어떤 모습이던 하나님은 동일한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계심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양**   2021-02-12 오후 1:46:
디나의 사건을 보며 야곱의 가정안에 일어나고 있는 겉잡을 수 없는 죄악을 보며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하지 않은 야곱의 영적 무기력함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내가 주인이 되어버린 교만함 가운데
하나님께선 우상을 제거하고 다시금 예배드릴것을 명령하십니다.

내 삶에도 하나님보다 앞서는
부분은 없는지 돌아보고 하루하루 영적으로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김**   2021-02-12 오후 12:50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말씀대로 믿음의 가정으로 자녀들의 생육하게하소서
 권**   2021-02-12 오전 9:35:
"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고난가운데 힘들고 어려울때 더욱 예배의자리 말씀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길 기도합니다
 류**   2021-02-12 오전 8:41:
하몰과 세겜이 물질과 권력을 우상시 하여 디나를 범하고 시몬과 레위의 복수를 보면서 탐욕과 우상숭배가 넘치는 오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코로나로 온통 세상이 흔들리고 있는 오늘 욕망과 복수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화목을 심고 물주며 키워가는 자녀 되게하소서
 서**   2021-02-12 오전 8:07: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을 넘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말씀하시고
언약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좋은 맘과 태도로 주께 나아가길 원하오니
나를 은혜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곽**   2021-02-12 오전 7:53:
창36장1절
1.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우리가 이 말씀 처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조상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2021-02-12 오전 6:42:
절망가운데 있을때 나를 부르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그곳 나의 벧엘로 하나님께서 이 새벽 다시 나를 초대하셨다
 김**   2021-02-12 오전 6:29:
야곱이 자기집안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중에 이방신을 버리고정결케하라
나의마음에하나님이 아닌ㄱ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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