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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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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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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20-21]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요셉이 주님 앞에 죄를 짓지 않으려 선택한 고난이 장차 가문을 구원할 준비의 시간이고 은혜의 시간임을 보면서..,
우리 가족도 주님 앞에
정결한 삶을 선택하여 그길이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하나님이
준비시키고 다듬으시어
또다른 구원을 이루시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살아가는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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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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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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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37:11 자녀의 꿈이야기를 믿어주는 아빠의모습이 인상깊다
엄마: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형통한 모습에서 위로가 된다
아들1:37:31 형들이 거짓말한것이 나쁘다
아들2:37:19 꿈꾸는자가 요셉임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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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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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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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이방 우상들을 다버려라 과거천주교ㆍ불교믿다 이제여호와하나님주님만 바라보겠나이다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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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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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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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이방 우상들을 다버려라 과거천주교ㆍ불교믿다 이제여호와하나님주님만 바라보겠나이다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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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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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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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고통스런 시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훈련의 시간이었듯이 저도 현실은 고통스럽지만 미래를 향한 주님의 선하신 뜻을 믿으며 전폭훈련에 홧팅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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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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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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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맞딱뜨린 상황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힘에 부쳤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다른생각,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성령밖으로 벗어나지 않기위해 부단히 애를 쓰며 하나님을 대면하듯 살아가는 모습이.. 참 신실한 성도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저 또한 나의 어떠함을 넘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조용히 엎드리고 잠잠히 듣는 겸손한 성도의 삶을 그려봅니다~
하나님께서 형통한자라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시선이 아주 오래 머무는....
작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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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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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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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6절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두 사람의 잃어난 상황을 통하여 유다는 하나님법에 걸림을. 다말은 세상법에 걸림을. (?) 제생각 입니다.^^ 저에게도 어떤 상황, 문제에 따라, 제 마음가운데 찔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신한테 덜 찔림 받기위하여 선하게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그래도 한없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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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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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후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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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요셉을 선택하셔서 늘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심을 보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들은 요셉처럼 동일한 은혜 부어주실것을 믿고 선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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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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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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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로 잠깐 꾀를 부리며 산 돌 성경읽기를 멈추고 '하나님^^ 이번만 봐주세요~♡^^' 하며 마음 가는대로 누리려는데 여전히 찾아와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매일매일 들려주시는 담임목사님의 길잡이 말씀을 들으며 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를 살피시고 보호하시느라 쉬지도 못하시고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하나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다시 산 돌 성경읽기로 돌아와 밀린 성경을 읽었답니다~^^
고난 가운데에도 요셉과 함께 하시며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지하며 연약함으로 넘어질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서 시험들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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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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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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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이야기가 다가옵니다. 동생 요셉을 죽이고자하는 형제들의 계획에 동조했지만, 요셉을 애굽에 팔아넘기는 구상을 해서 그의 목숨은 구했습니다. 과부가 된 며느리에게 셋째아들과의 혼인약속을 지키지 않는 잘못을 저지르지만 결국 며느리 다말이 옳았음을 인정합니다.
유다의 삶은 잘못과 뉘우침이 반복되는 우리의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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