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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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2-11 오전 11:48
아무것도 할수없을때.절망일때야곱처럼 밤이나 낮이나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제게 손드셨습니다 그후로 저는 천국에서 삽니다 세상이보기엔 초라해보이나 전 하나님을 가졌으니 모든것을 가진자입니다 할렐루야
 조**   2021-02-11 오전 10:46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화해를 통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는 경험을 한다는 말씀..다시 한번 깨닫고 삶가운데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김**   2021-02-11 오전 10:43
브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하나님! 주께서 허락하신 오늘이라는 삶 동안 내 이름이 무엇이었는지를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내는 삶 되게하옵소서.
 이**   2021-02-11 오전 9:52:
오늘도 감사함으로 큐티와 말씀으로 아침을여는 우선순위를 실천해 봅니다.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기뻐요
 류**   2021-02-11 오전 9:22:

창 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게하고 부르짖을 때 져 주시고 자비와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삶 가운데 고통을 주던 사람과 싸움에서 져 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을 주셔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조**   2021-02-11 오전 8:56:
이스라엘의12지파를세우시는
하나님 !! 인격적으로 그기질과
성향을 있는그대로 인정하시되
하나님의계획을 이루어가도록
성품을 빚어가시고 환경여건도
만들어주시며 친히 역사하심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김**   2021-02-11 오전 8:28: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의이야기를(듣고)라반의얼굴을
(본즉)이제 외삼촌과내가 분리 할시기가 됐구나 때를알게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곽**   2021-02-11 오전 8:07:
[다번역성경찬송]

창세기 33장

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서**   2021-02-11 오전 7:39: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라

ㅡ홀로 있을때에,
믿음의 씨름을 하는 야곱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 져주시고, 약속대로 축복하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의능력은 약할 때 강함되신 하나님께 있음을 보게된다.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
너는 내 앞에 완전하라는
말씀이 들립니다.

나의 나약함과 허물을 주 앞에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주께서 친히 일하신다.

홀로 있을 때에 만나주시는 하나님,
주를 앙망하는 고요한 시간속에
교제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앞에
이른 아침 말씀을 대합니다.

우리에겐 산적한 일들과
만나서 해결해야할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우선이다.

주와 관계가 원활하면,
사람들과 일과의 관계도 형통하다

왜냐하면,
일은 아버지께서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일하기에 앞서 기도합니다.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홍**   2021-02-11 오전 7:30:
창 32: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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