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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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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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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형통의 복을 받은 요셉처럼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범죄치 않게 하시고 주위 사람들의 은혜를 입게하여 온전한 삶을 살게 하시고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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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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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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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유다와 요셉..모두가 허물이 많음을 성경을 통해 알게 되고 또 한편으론 위로가 됩니다. 그렇게 연약한 사람들과 함께하셔서 구원사역을 이뤄가시는 하나님..허물많고 부족한 저를 통해서도 그렇게 일하시는줄 믿고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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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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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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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속에서 일하시고 계시며
우리의 허물과 죄악속에서도
주의 일을 계속 해나가고 계신다.
형통함의 비밀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여호와와 함께 하는것이다.
여호와와 함께함이
내게 복이여
이웃에게도 복임을 알게 된다.
내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순종의 삶을 살때
나와 가족, 이웃에게 복이 임하므로
내가 주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하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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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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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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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39장21~23절
21.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전옥에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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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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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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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ㅋ37:4아비가 그 형들보다 그를더 사람하므로.
시기.질투로 생긴
마음의 불편함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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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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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오전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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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매..내가 살아가면서 좋은 상황이나 그렇지 못한 상황일지라도 항상 주님이 나 김은영과 함께 하시니 내가 나가든지 들어가든지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형통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신뢰합니다.
하지만 나는 연약한 자로 내 형제들이 나를 미워할때마다 울었고 내가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지금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어 심히 슬프고 모든사람들이 나를 위로하며 나를 돕고 있지만 나는 상황도 아니요 나는 억울함도 아니요. 오늘도 말씀으로 요셉과 함께 하듯 나와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힘을 내어 주께서 주시는 은혜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주님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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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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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오후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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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게 행동하지 않은 가장 큰 어른인 야곱의 모습을 보며 가장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남편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우리가정을 주님의 보혈로 날마다 덮어주시며 주은혜를 간구하며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그렇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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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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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오후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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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0]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다시 또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우상을 버리고 새롭게 되는 야곱의 마음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이 된 야곱처럼
믿지 않는 친지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구원의 선물이 배달되기를
설 날가정예배를 드리며
간절히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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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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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오후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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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사이 우상과 죄로 더렵혀진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상과 죄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언약 첫사랑을 기억하고 회복하며
예배자로 새롭게 살아가도록 기회를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믿음의 가문의 족보를 우리와 자녀들로 하여금 살아가도록
힘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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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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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오후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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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야곱을 찾아가 씨름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흔적으로 다리를 절개된 야곱의 삶에 많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동산교회로 2014년 겨울 기도처를 옮기게 되면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목요영성에서 무릎으로 주님을 찾고 간구하기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가 살아갈 수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도 그 흔적이 남아 좌절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수없는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이 주님을 만난 흔적이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흔적인 것을 깨닫는 순간 저는 감당할 수 없는 벅차오르는 감사를 깨달았습니다. 후에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서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게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우리가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음은 주께서 나의 주님이시고 나와 야곱이 어떤 모습이던 하나님은 동일한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계심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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