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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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021-02-09 오후 8:57:
[창세기 25:28]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자녀는 부모의 뜻대로 양육할 존재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해야 할 존재라는 것을 창세기 말씀을 읽으면서 더욱
깨닫게 됩니다.

부족함이 많은 가족일지라도
서로의 허물이 사용되어져
결국에는 하나님께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로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만날 수 있다는 깨달음이 큰 은혜가됩니다.
 선**   2021-02-09 오후 8:55: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가정과 주변의 관계 속에서 신뢰하고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자 합니다
 박**   2021-02-09 오후 5:00:
26장 21,22,28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흐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8장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이삭은 손으로 하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나, 불레셋 사람의 시기와, 그랄목자들의 다툼과 빼앗음으로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을 '악을 선'으로 이겨내는 선함으로 하나님께 인정 받음을 봅니다. 빼앗는자가 아닌 좋은것,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고 소망하며 악을 선으로 이겨나가는 지혜와 평안함으로 기쁨과 감사함이 풍성한 매일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2021-02-09 오후 1:54:
장자의 축복권을 뺏앗으려 야곱의 편에선 리부가를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뜻과 다를다는 것을 다시한번 인지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이때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알기를 소망합니다.
 노**   2021-02-09 오후 1:47:
처음 셀리더로 부름받아 첫 셀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오늘 셀모임 잘 마무리 했나!' 생각해 보는데 셀 헌금기도를 안한거예요^^ 아차!! 싶어 운전 중 잠시 멈추고 단톡방에 '제가 셀 헌금기도를 못해서 잠깐 기도합니다 모두 아멘! 해주세요' 했던적이 기억납니다! 셀원들에게 돌아갈 하나님의 축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후로는 기도제목 등을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축복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시는 것이라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아멘~!' 했습니다^^ 세상적인 욕심을 위해, 받을 복만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맡기며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해봅니다~^^♡
 임**   2021-02-09 오후 12:24
오~~그림성경에 보니 그림도 있고 한글성경 자막 및 영어성경 자막도 있어 너무 좋아요. 영어로도 하루 3장씩 저는 통독하고 싶은 생각이 확 들어 넘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   2021-02-09 오전 11:09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서 있는 아브라함의 마지막때를 묵상하게 됩니다..
비록 녹록치 않고 오류투성인 인생이라지만 그러함에도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성전뜰안에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먼 훗날 때가 되면 저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게 될 날이 오겠죠..
잠시 그 때를 상상해보며 오늘, 내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순간을 감사함으로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김**   2021-02-09 오전 10:01
하나님의 말씀과 선포로 세워진 나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개인적인 생각과 결정으로 무너질 수 있는 연약한 사람임을 고백해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이라는 것을 기억해봅니다. 사람을 보고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의지하며 내 삶에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일하실 소망으로 오늘의 한걸음을 내딛어야겠습니다.
 류**   2021-02-09 오전 9:20: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는 것을 보면 인간의 오류와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분의 말씀을 이루어 가심을 보여 줌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지하여 나를 내려놓게 하소서
혹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활용하지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주님 뜻을 위해 나를 봉헌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이**   2021-02-09 오전 8:59:
제가좋아하는 구절이 드디어 나왔네요~ 저에게 복을 주시어 넉넉지않지만 나누고베풀면살고 있습니다.27장 28절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기름 짐이며 풍성한 곡식과포도주를 네게주시기를원하노라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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