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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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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오전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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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20:40,43,44
"4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거기에서 너희 예물과 너희가 드리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43.거기에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미워하리라
44.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스스로 미워하며 회개할 때, 우상을 섬기던 땅에서 예배가 회복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창조주시며, 언약을 이루실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4:24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우리의 삶이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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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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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오후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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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은 원수의 조롱과 군사적 위협에도 기도하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감당하며 기도로 이스라엘이 처한 상황을 하나님께 알리며 이스라엘을 보호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느헤미야는 백성들과 마음을 같이하며 묵묵히 성벽을 건축하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기도에 멈춤이 있을 수 없음은 하나님과 온전하게 하나가 되어 예수님의 삶속으로 깊이 들어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며, 교구목사님 말씀처럼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일하시기 때문에 끈질기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어떠한 응답을 받기 위함보다 예수님의 기도로 인해 내가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교구에서 교구 사역을 위해 준비하며 교구가족들이 함께 '기도해보자' 30일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기도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각자에 맞게 기도시간을 정해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 교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구에 기도 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 줄 믿고 우리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우리 교구를 사용하셔서 우리 동산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일을 이루어가실 줄 믿습니다!
시간을 정해서 날마다 하나님 앞에 마주앉아 기도한다는 것이 분명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나아가 날마다 구하고 간구하며 묻고 아뢰어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시고 일하신다는 것을 믿기에 힘써 기도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셀리더를 제안 받았을 때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 셀리더를 하냐며 하나님께서 실수하신거라고 극구 부인하고 거절하며 뒷걸음질로 외면하다 순종해보자로 돌이켰을 때 제가 한가지 다짐한 것은 셀원들 앞에 서기 위해 하나님 앞에 저부터 바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큐티를 하며 기도시간을 정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스스로에게 권면하며 다짐했습니다!
제가 그나마 지킬 수 있는 시간대는 출근 전 아침시간 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알람소리에 비몽사몽 큐티 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찾으며 마주하지만 말씀을 읽으면서도 꾸벅꾸벅,, 기도를 하면서도 꾸벅꾸벅,, 이불을 둥지 삼아 얼굴만 내밀기가 일쑤였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휘둘리며 그냥 쉬고 싶기도 하고, 오늘, 오늘을 반복하지만 그 오늘은 잘도 피해가면서 오늘이 끝이라고 억지도 부려보고,
하나님께 도저히 못하겠다고 떼쓰기도 해보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또 일으켜 세워 앉히시는 하나님의 끈질기시고 포기가 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기도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읽은건지 기도를 한건지 허공에 붕 떠있기만한 기도생활에 응답도, 반응도 없으신 하나님 앞에 나혼자 헛되이 시간 낭비하며 쓸모없이 깨어있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 기도가 나오지 않고 공허한 메아리처럼 입을 닫아버릴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간절히 찾고 부르짖으며 가로막고 있는 벽을 무너뜨려 달라고, 어떠한 방해물에도 시선을 주님께 향하여 하나님과 대화의 회복을 구하며 교제를 해주신 하나님 의 은혜가 아침 기도로 하나님께서 저의 하루를 만들어가시는 줄 믿습니다!
기도를 시작한지 어느 덧 7,8년 되다 보니 이제는 습관이 돼서 지금은 그 습관이 저를 만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도의 은사는 안주신답니다,,
순간순간 터져나오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이 하나님이 하셨구나! 라며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삶의 일상가운데 나의 옆에서 함께해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때 "하나님은 계신건가?" 라는 연약한 믿음의 모습을 회개할 때가 많습니다,,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감출 필요도 없고, 내 감정을 숨길 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표현하면서 부모에게 요구하듯 요구하고, 묻고, 화내고, 짜증부리고, 투정부리고, 고집 피우며 왜그랬냐고, 싫다고 반항하고 떼쓰고 삐딱선도 타보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연약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마주할 때도 많지만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쏟아놓으며 그래도 하나님이 좋다고 사랑표현도 하면서 하나님이 아니면 안되기에 주님이 옆에 계심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항상 옆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음을, 일상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이 감사이기에 하나님과의 대화가 나의 삶의 중심이 되고 기도를 멈출 수 없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기도가 나 개인의 영성생활로만 생각했습니다!
나의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과 소통하며 개인의 기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교구목사님께서 항상 왜 그렇게 기도를 강조하시며 기도를 이루어가시는지, 기도가 어떤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사역이라는 것을 몰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히나님을 만나는 나 개인의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한 대화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어느 저자의 글에 '기도는 사역이고 의무입니다' 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때도 기도가 사역이라는 말이 목사님들의 사역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역에 기도가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목사님들의 사역이고 의무라면 우리 성도 또한 목회자들의 사역을 돕는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 성도에게도 기도가 개인의 영성 생활뿐만 아니라 기도가 사역이고 의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교구에서 사역을 준비하면서 '기도해보자' 30일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기도하며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기도 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 붙잡고 공동체 안에 함께하는 기도사역에 힘써 동참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시기 위해 기도의 사역을 우리 공동체 안에 특별한 기회로 주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도에 멈춤이, 게을리함이 없어야함을 알아가며
주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 구속된 열매로 나의 삶의 모습들이 달라져가며 공동체 안에 함께 기도의 사역으로 성장되어지길 소망합니다!
공동체 기도사역을 이루어갈 때 나 한 사람쯤이라는 쓸모없는 사람으로 무관심이 아니라 나 한 사람으로 인한 쓸모있음으로 기도사역에 의무가 있는 생각으로 바뀌어져 기도사역을 이루어가는 은혜가 있기를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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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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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오전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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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8:30~32
"3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단 한 사람도 영원한 죽음으로 끝나기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결단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 입니다.
우리 삶을 아무렇게나 살고나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앞에 내 삶을 조율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영적으로 깨어있어 매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잡는 거룩한 삶이 됨을 믿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바라보며 믿음의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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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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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오전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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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 죽고자 하느냐 주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자가 죽는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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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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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오전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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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4:11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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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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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오전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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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5:2
"2.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숲속의 여러 나무 가운데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포도나무의 특징은 뿌리를 깊게 내려서 더위와 건조함을 이겨내고 산악이나 경사지대에서도 잘 자랍니다.
풍성한 수확은 안정과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 주는데,
열매없는 포도나무는
그릇을 걸어둘 만한 나무 못 으로도 사용이 불가하다며
예언자를 통해 수차례 경고해도 돌아서지 않는
유다가 심판받아 버려질 포도나무 같다고 비유하십니다.
요한복음 15:5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 모두는 각자 포도나무로
참된 포도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깊게 뿌리내려 풍성한 열매 맺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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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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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오전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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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0: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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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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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오전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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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11:19~20
"19.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한 마음"은 하나님과 우상을 같이 섬겼던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회복시키시며,
"새 영을 주며" 성령충만의 회복으로, 돌같이 굳은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즉,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마음으로 변화시키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새 제게 익숙해진 것이 굳어져서 돌 같이 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성령님께서 풀어주시기를 구합니다.
사자가 무리에서 이탈한 짐승을 노리듯이, 공동체 안에 속하여 내 가정이 교회가, 제 주변에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되어, 날마다 구원의 기쁨과 성령충만 함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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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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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오전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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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에스겔 6:8~10
"8.그러나 너희가 여러 나라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인들 중에 살아 남은 자가 있게 할지라
9.너희 중에서 살아 남은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들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10.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부모가 자녀를 혼내는 것이
사랑하기 때문에 바른 길을 가기를 원함같이,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를 버리고 잘못 된 길을 가는 이스라엘을 향해 끊임없이 돌이키라 했지만 죄의 길로 가서 징계를 받습니다.
남은 자를 두어 하나님을 기억하고, 여호와인 줄 깨닫게 하십니다.
"그 때야"비로소 깨닫는 자 되지 말고, 매 순간 믿음의 한 걸음씩 나가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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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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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오전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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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3:12
때에 영이 나를 들어올리시는데 내가 내 뒤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찬송할지어 다 여호와의 영광이 그의 처소로부터 나오는도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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