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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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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오전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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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장28~29절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여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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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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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오전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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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는 처음보는 이방인에 선뜻갈증해소를 위해 물을건낼뿐아니라 낙타의갈즘까지염려하여물도 떠다주는 외모도 아름답도 덕스러운여인이당 나도그런여인이되고싶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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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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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오전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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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만에 가나안땅을 소유하게된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긴 믿음의 여정끝에 하나님나라를 기업으로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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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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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오전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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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죽음을 보며 이 땅에서 우리도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따라 감사함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삭은 거부가 된 이후에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고, 이리저리 쫓겨 다녔으며 계속 우물을 빼앗기는 것을 보면 결국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보다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훨씬 더 큰 복중에 복이요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같은 복과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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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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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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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장 12절 16절 네 아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구절이 들어오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작은 믿음의 순종으로 집중하기 힘들었던 전폭복음전문 암기를 짝궁 권사님과 줌으로 점검 실천케 하시고 셀원성도님 둘째아가 출산예정일 보다 일찍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빨리 퇴원했다는 기쁜 기도응답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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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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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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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주님의 말ㅆ므에 순종하며 아들을 제물로 올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오니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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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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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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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나아갈때 비로서 주님이 함께 하시고 복 주심을 믿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나아가도록 매진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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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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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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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4장50절 라반과 브두엘이 이일의 권한을 여호와께 맡긴것처럼 나의 일의 결정권도 여호와께 묻는 일상이 되어야겠다
아들1: 22장4절 눈을 들어 멀리 바라보는 모습을 생각하기만해도 힐링이 된다
아들2: 22장66절 종이 일을 정확하게 행하는모습이 똑똑하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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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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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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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나보다 앞서 가시며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길 원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의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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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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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후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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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역장님으로부터 셀리더를 제안 받았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어떻게 셀리더를 하냐고, 전 자격이 없다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순종하기로 했지만 '하나님도 실수를 하시는구나!' 라고 불평을 늘어 놓으며 틈만나면 피할 길을 모색하고 핑계거리를 찾기에 몇 날 몇 일을 염려와 걱정으로 셀리더님과 소통하며 나좀 빼달라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를 회개하며 주저없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아브라함을 보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아이같이 징징대던 그때 생각을 하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들어주셔서 할 수 있도록 매순간을 주님이 일하여 주시고 말씀해주시며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복을 차버라지 않도록 긍휼하심으로 인내하시며 함께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깎이고 다듬어 주시며 만들어가 주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졌다!"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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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