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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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1-02-06 오후 2:33:
교회를 두고도 못간지 1년이 지났네요
평상시 아무 생각없이 교회를 출석한게 얼마나 죄송한지
어서 이 소동이 가라않기를 금년에는
원래대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2021-02-06 오후 2:22:
의인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주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구체적으로 이삭을 낳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듯이 기도하는 의인의 간구를 구체적으로 응답 해 주옵소서
 박**   2021-02-06 오후 1:04:
창세기 16장 2.사래가 아부람에게 일으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에덴동산에서 뱀에 꼬임에 빠진 하와와 아담 같은 모습과, 부부가 믿음으로 순종하며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버텨보다 지처서 포기하고 어쩔수 없은 내려 놓음이 되었을 듯... 저와 우리의모습인거같습니다. 18장: 1절 여호와께서 마무례의 상수리나무 들이 있는곳에서 아부람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셋이 맞은편에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급혀... 아부람의 믿음과 , 섬김의 왕 17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부라함에게 숨기겄느냐 18절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회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부라함에게 대하여 말 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 하나님께서 아부라함을 선택 , 세우시고, 인격적이시고, 침밀하신, 약속에 하나님 25. 주께서 이 같이이 하사 의디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 하나님의 마음은 악에 젖어 있는 소돔과 고모라를 보고 마음이 불편하고, 회초리를 듵고 싶은 마음이실텐데 영혼을 사랑하는 아부라함의 대화 소통, 밀당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평안께, 시원케 해드리는 그 한사람 축복의 중보자 , 벗같은 아부라함. 벗같은 김인중원로 목사님. -여러 목사님의 말씀을 짜집기 해보며 생각 해 봤습니다.
 변**   2021-02-06 오전 11:05
지역장이면서 중보셀 15명을 맡아 섬기게 되서 부담스러운 맘이 있었는데 창15장 말씀 읽으면서 뭇별처럼 많은 후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음을 인해 감사했어요
 남**   2021-02-06 오전 10:43
불가능하고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말씀은 반드시 이뤄주심을 믿고 지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이뤄주실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김**   2021-02-06 오전 10:38
아브라함의 마음을 아시고 그의 끌진긴 부탁과 질문에 끝까지 응답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에 저를 반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어찌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선지자가 될 수 있을까 잠시 고민도 해봤지만 나는 아브라함이 아니고 김은영으로 하나님이 지으시고 선택하시고 부르셔서 사용하시는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김**   2021-02-06 오전 10:02
티끌이나 재와 같은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왕이신 나의 예수님 그 이름을 일평생 사랑하며 자랑하게 하옵소서.
 김**   2021-02-06 오전 9:53: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아브람처럼 내 이웃을 온 마음으로 영접하여 발 씻을 물을 가져다 주게 하시고 예수님 이름을 전파해 그들이 주님의 몸된 동산교회에서 쉬게 하시고 생명의 떡을 먹어므로 내 이웃의 마음이 상쾌함을 누리게하는 일에 주여 나를 사용하옵소서!!!
 류**   2021-02-06 오전 9:15: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자녀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건만 믿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갈과 동침하여 음난과 타락의 범죄를 짓고 할레를받는 아브라함을 봅니다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니의 뜻을 구하게 하소서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하신 말씀 붙들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믿음 주옵소서
 홍**   2021-02-06 오전 7:42: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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