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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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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전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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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2:12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나에게 가장 아끼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내가 무척 이기적인 것을 보게 된다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은, 바로 나였다.
ㅡ내 생명.내 안전. 내 이름. 인정받는 것등
모든 일을 나를 위해 하고 있었고
내게 맡겨진 일들의 형통함을 바라는 것 또한
나를 위한 것이었다.
일과 사람을 겪을 때
어려움을 당하는 부분은,
그 중심에 나를 내 스스로 지키려는 데에서
많은 갈등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지키려할수록 일은 더 꼬여가고
사람과의 벽은 더 높아져만갔다.
창22:8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내가 가장 귀하게 여기는 나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예수를 바라봄으로
나 자신을 내려놓는 훈련은 계속 되어야한다
하나님, 이 일은 아버지의 일입니다.
나로 나 자신을 내려놓고
여호와께 나아가며
이웃을 섬기는 자로 훈련시켜주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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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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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전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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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7절 이제 그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 - 하나님께서 아부라함을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시고 세워가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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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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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전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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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22절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부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일을 하든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아부라함은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운 마음에 아내를 누이라 하는 거짓말을 두 번이나 똑 같은 실수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 할 때 뿐많이 아닌, 반복된 실수를 할 때에도 또는 있는 모습 그대로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시며 ''네가너와함께 ''동행 하여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말씀과 삶의 경험을 통하여 더 알수 있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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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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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오전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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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에 담긴 신앙고백이 인상적입니다 광야같은 나의 삶도 주님께 깊이 뿌리를 내려서 생수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고 간증케 하소서 어두운 침묵속에서도 난 믿네 능하신 주님 일하고 계심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약속하신대로 행하고 계시는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고 따라갈찌어다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찬양 부르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기대합니다 ♡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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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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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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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장 5절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세상의 기준과 상식에서는 늦었다고 여겨질지 모르나 하나님의 시간안에 살 때 절대 늦은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원하심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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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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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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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중보로 롯에게 하나님께서 자비를 더해주셨듯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 기도하시며 하나님께서 자비로 우리를 지켜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공의를 잊어버리고 이 세상에서 죄의 노예처럼 살 수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늙어버려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아브라함과 사라를 통해 나타난 이삭의 탄생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로 가능했듯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 코로나 역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잘 해결되어 우리 모두가 활짝 웃게 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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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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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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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말씀으로 돌보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봅니다.~ 인생의 많은 시간 가운데 때로는 실수도하고 난관에 봉착하기도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며 붙들어가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비록 막혀있는 문 만 바라볼만큼 연약한 인생이지만 막혀있는 문 너머에 또 다른 문을 예비하시며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해나가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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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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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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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19장10-11절 천사가 롯을 도와주는 모습에서 위로를 받았다.
엄마: 19장37-38절 두딸의 죄악된 모습이 소돔과 고모라의 환경탓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보기에 좋으나 그곳이 하나님이 택한길인지 무언가 결정할때 기도가 중요하다.
아들1: 21장31절 맹세했다고 브엘세바라고 맹세의 우물이라 이름짓는게 재밌다.
아들2:21장34절 아브라함이 블레셋사람의 땅에서 지낸게 왜 거기서 지냈는지. 신기하고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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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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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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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의 사라에게 이삭을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감사드리며(너로 큰민족을 이루게 하겠다)어려운 이때에 환경을 뛰어넘는 우리의 믿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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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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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오후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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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6]
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가정예배에서 10살 딸아이가
"노아도 웃게하시고
사라도 웃게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가족도 예배드리면서
웃고, 하나님도 기쁘게
웃으시면 좋겠다"라는 말에
사라가 이삭을 얻은 기쁨이
제게도 오늘 함께하고 있음에
코끝이 찡한 감격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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