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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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2021-02-07 오전 4:36:
말씀대로 돌보셨고
말씀대로 행하셨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며
그때는 하나님이 정하시고
말씀을 이루어 가십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은혜를 베푸시며
말씀을 이뤄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찌 사람에게 그런 일이 일어 날수 있겠느냐 비웃던 불신앙의 비웃음을

진정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내삶에 역사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은혜의 발견과 참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뿐 아니라,
이제껏 산 내삶에 살아 역사하셨기에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실뿐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에 나타나
이제껏 일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   2021-02-07 오전 12:37
요즘들어 아주 가끔씩 나 자신, 그리고 내가 처해 있는 현 상황에 대해서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빈도가 좀 많아졌는데,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주께 의지하는 삶,,, 마음먹기에는 쉬워도 그게 때로는 잘 안되네요,,,
 이**   2021-02-06 오후 10:54
분별력을 잃은 남편으로 소통이 안되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맘에 조급함이 앞서 지혜롭지 못한것을 후회했는데 친정집에 잠깐 들러 친정엄마와 함께 얘기나눔서 부부가 서로에게 바라는 것들을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는 살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속이 뻥뚫리는 은혜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능하지 못한 일이 없으신 하나님 정한때에 웃게하실 것을 믿고 인내하게 하소서
 최**   2021-02-06 오후 10:33
소수의 의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되나니...아직까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내가 되라라.
 정**   2021-02-06 오후 9:52:
아빠: 18:13 속으로 웃고 생각하는것도 아시는 하나님을 보며 생각과 말을 조심해야겠다
엄마: 18:1 마므레 상수리나무밑에 앉아있고 싶다
아들1:16:14 브엘라해로 샘에 가서 물을 먹고싶다
아들2: 18:13 할머니가 아기를 낳는다는게 이상하다
 이**   2021-02-06 오후 6:37:
고통과막막함에 어찌할바를모르고 있던하갈에게긍휼을베푸신하나님 오늘날저에게도 똑같이 나를살피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
 이**   2021-02-06 오후 4:17:
세상에 악인이 많아도 의인 10명으로도 구원을 받나니, 주앞에 신실한 10명과 같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   2021-02-06 오후 4:03:
[창세기 17:9-10]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대가지불을 요구하시고
언약을 다시금 세우시는 단호하신 주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경홀히 여기는
삶을 버리고 중심을 보시는 주님앞에 항상 두려움으로 서있는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김**   2021-02-06 오후 2:33:
교회를 두고도 못간지 1년이 지났네요
평상시 아무 생각없이 교회를 출석한게 얼마나 죄송한지
어서 이 소동이 가라않기를 금년에는
원래대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2021-02-06 오후 2:22:
의인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주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구체적으로 이삭을 낳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듯이 기도하는 의인의 간구를 구체적으로 응답 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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