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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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2021-02-05 오전 8:20: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가 정강주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정강주에게 복을 주옵소서
 정**   2021-02-05 오전 8:20: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가 정강주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정강주에게 복을 주옵소서
 정**   2021-02-05 오전 8:17: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가 정강주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정강주에게 복을 주옵소서
 정**   2021-02-05 오전 8:17:
창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가 정강주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정강주에게 복을 주옵소서
 김**   2021-02-05 오전 7:59:
오늘도 역시 성경읽기로 시작하는 밝은 아침이네요, 처음 성경읽기를 시작할 때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이젠 그 삼일이 지나서 5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매일매일 성경읽기를 통해 주님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그런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드립니다.
 김**   2021-02-05 오전 7:38:
13:4.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18.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하나님께 예배드리고,기도하고,찬송하며 말씀묵상하는삶으로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김**   2021-02-05 오전 7:15:
빈손으로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 순종의 길을 걸었던 아브람에게 주님은 쓸것을 주시되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족한 나이 현실앞에서 낙심되고 실망하고 매일넘어지기를 반복하는데..그럼에도 매일매일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 은혜의 길을 걷게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겠노라고 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서**   2021-02-05 오전 7:03:
창15:6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을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구원받을 만한 신실함도 정직함도 없으나, 우리를 구원하고자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은헤에 감사합니다. 나는 늘 실패하나,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확실한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나의 사이의 걸림돌인 죄를 사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제가 매일 매일 완전할 수는 없으나, 주님을 믿고 바라보는 그 마음을 보시고, 나를 받아 주옵소서.
 김**   2021-02-05 오전 1:24:
롯은 아브람이 선택권을 주었을 때 그동안 자신을 돌보았던 아브람을 존중하고 배려하지도 않았고, 함께 제단을 쌓으며 불렀던 여호와의 이름이 고려의 대상이 된 것이 아님을 보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우리 인간은 그저 눈에 좋게 보이는 물질적인 풍요에 매료되기 쉬운 존재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아브람은 롯과 헤어지는 순간에도 다툼을 피하고 경쟁을 하기보다는 양보를 하고, 전쟁 후 조카 롯의 재물도 되찾아주며, 멜기세댁에게도 자신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내어놓고, 전쟁 끝난 후 물품을 자신이 모두 취하지도 않고 전쟁에 동행한 자들의 분깃도 챙겨주는 모습을 통해 물질에 대한 신앙인의 바른 자세와 재물 앞에서의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믿음을 심어주시고 그 믿음의 주체가 되셔서 그를 인도하시며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과정들이 참으로 경이롭게 다가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믿음의 여정 속에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굳게 붙들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이**   2021-02-05 오전 12:30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은 맘에 나를 드러내는 나의 결핍을 주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 그런 나를 부르신 하나님 끝을 알수 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 말씀에 세밀하게 귀기울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하루의 한걸음 순종이 있게 하소서 오늘은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찬양을 주심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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