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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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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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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읽고 은혜의 한줄까지 읽으니 제가 받는 은혜가 배가 되네요~감사가 은혜가 넘치는 우리 안산동산교회 사랑합니다~♡♡♡ 산돌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성도와 성전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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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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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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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0-12장 아브람을 선택하신 것 그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일을 맡은 것 그가태어나기전 조상들의 삶 그 어느하나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지 않은 게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과 나의 과거 그리고 미래에 주어질 일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고 감사하며 순종할수 있는 순수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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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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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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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주님께서 명하시면 모든것
내려놓고 떠날 수 있는 가벼움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보내시는 그곳이 어디든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람의
믿음이 우리 가정의 믿음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구하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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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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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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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후 첫 발 디딘 땅에서 제단 쌓은 노아,
옮기는 곳마다 제단 쌓고 주님을 찿은 아브람. 그들의 우선1순위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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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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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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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6, 7 장~ 여호와께서 이르시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여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수 없으리로다. 자,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고 하시고 .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개인의 다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함께 맞혀가려 (조율) 함은 하나님의 축복임을 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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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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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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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19, 20절 말씀
네가어찌하여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녀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의지하고 살아가지만 저희들의 연약함과 우둔함으로 인하여 넘어지고 쓰러지고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연약한 저희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보호하심으로 20절 말씀처럼 축복 받는 저희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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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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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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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후 저: 11장8절 흩으셨으므로(바벨탑사건후 흩은모습이 코로나로 인한 지금의
흩은모습과 비슷하다 )
아들1:11장 족보를보며 엄청오래 살았구나 왜 오래살수 있었을까? 건강했을까? 오염도 없겠겠지.
아들2:10장26장 이름이 특이한 사람이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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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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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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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읽기를 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창세부터 계속되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와 계획을 보게 됩니다. 아브람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그와 그의 가족을 통한 구원의 약속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제 삶은, 마음은 주님께 가고 싶으나, 계속 반복되는 죄악으로 인해 '나는 이것밖에 안돼. 어떻게 하면 은혜에서 돌이키지 않고, 계속 주님안에 있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인가?'하고 고민합니다. 말씀을 모를때는 몰라서 그랬다고 할 수 있지만, 알면서도 반복되어 짓는 죄악 앞에 좌절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 죄송해요'하고 나아가기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약속하신 구원을 사모합니다. 아직 가정내에 믿는 자는 나 혼자이지만, 그 한 사람을 선택하셔서, 가족 구원과 이웃의 구원을 이루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 11: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에서 - 말씀을 따라가면 될 것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즐기던 것, 익숙한 것에서 떠나, 말씀을 따라갈때에,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변의 상황이 어렵고, 불안하고, 더더욱 걱정되는 것은, 늘 죄의 모습으로 있는 나 자신과 연약하다고 하기 보다는 악한 나자신이 혐오스럽지만, 이런 나를 부르셔서, 가족 구원과 이웃의 복음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나아가려합니다. 주님, 나를 도와 주옵소서. -주의 말씀은 내길에 빛이요 , 내 발에 등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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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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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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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땅에서 자손도 기업도 왕성하게 은 혜를 베푸신 것 처럼 주권자이신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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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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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오후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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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아브람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합니다. 직장에서 '떠나라' 할 때 '왜 하필 저 이어야 합니까?'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듯한 무너짐, 무기력감과 절망으로 맨붕상태가 되었습니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제 마음을 위로해주시며, 다독이시며 움직임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일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저를 잊지 않으시고 필요에 따라 채우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왜 그때 그 상황에서 떠나야 했었는지 지금은 하나님이 앞서 일하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감사하며 주님 앞에서 저의 모습이 말씀에 의지하며 성장해가고 성숙되어져 감에 감사의 고백을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인도하심 따라 한 걸음씩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하며 주님께 시선을 두고 경외하며 신뢰하며 순종으로 조금씩 조금씩 걸어가고 있는 은혜를 누리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 기억해주시고 순종하도록 저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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