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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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2021-02-04 오전 11:15
고향과 친척 아비의 땅을 떠나 하나님이 보여준 땅으로 떠나는 아브람처럼 세상의 욕망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이 보여준 사명을 따라 살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로 무정하고 각박하고 허탄한 세상에 따뜻한 한 점 빛이 될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양**   2021-02-04 오전 11:04
소망없던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당신의 자녀로 키워내신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가문의 시작은 저에게 큰 의미와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섬리가 정말 놀랍게 다가옵니다~
 박**   2021-02-04 오전 10:59
방주의 역사를 잊고 또 인간의 생각대로 하늘에 닿으력는 바벨탑을 쌓는 인간.
내 삶도 나만의 바벨탑을 쌓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고백합니다. 내 마음가운데 계신 주님을 날마다 붙들고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처럼 주님이 뜻하신 곳으로 가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조**   2021-02-04 오전 10:44
고향을 떠나 낮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망설임없이 순종하는 아브람의 믿음이 존경스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순종하는 귀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조**   2021-02-04 오전 10:42
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 고향을 떠나 낮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망설임없이 순종하는 아브람의 믿음이 존경스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별하고 순종하는 귀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   2021-02-04 오전 10:39
아무리부인이 아름다워도 남편이 아내를 끝까지 지켜야지 자기목숨때매누이라고했다갸 벌받는것 같아요 배우자를 늘 아끼고어느상황에든 지키고 사랑하는 신자가 되고싶습니당아멘
 고**   2021-02-04 오전 10:36
11:7그들의 언어를 뒤섞어 놓자 그리하여 그들이 자기들끼리 하는말을 전혀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이때부터 각나라언어가생겼군요 아브라함 아내가 너무 아름다워 자기목숨이 위태로울까봐 누이라고 말하랬다가 파라오까지탐낼려다 아내인걸알고 아브라함과 아내를 그에게 속한 사람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를 떠나가게 했습니다 자신목숨이아무리 위태롭다고 아내를 지키지않고 누이라고 거지말을 시키다니 벌받죠
 김**   2021-02-04 오전 10:04
목적지 없이 떠나라 하셔도 순종하시고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이 가득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내 믿음 되길 기도합니다
 김**   2021-02-04 오전 10:03
목적지 없이 떠나라 하셔도 순종하시고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이 가득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내 믿음 되길 기도합니다
 김**   2021-02-04 오전 8:58: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잠에서 깨어나서 바로 성경읽기모드로 들어가니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보람차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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