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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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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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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9장 오랜 기간 물에서 떠다니는 방주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제 일상을 기억하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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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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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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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샬롬~^^ 산돌성경읽기 4일차입니다~ 작심삼일~ 오늘도 작심삼일, 3일후 또 작심삼일,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혼자서는 힘들지만 함께하니 성경읽을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함께해요 성경읽기를 통해 많은 은혜 누리세요!!셀시구들 함께 독려하며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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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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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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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9장 앞날을 두려워하지않고 하나님말씀에 바로 순종하고 기다리는 노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됨을 보며, 하나님이 자녀삼으신 나도 하나님의 계획에 도구가 되려면 두랴움과 의심 버리고 순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비우고 가득차있는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볼수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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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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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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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22-23]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가정 예배를 드리며 가족끼리 서로의 허물과 연약함을 용납하지 못하고 덮어주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그 이유의 근원도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의 모든 아픔과
모든 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옵소서.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상처들을 싸메어 주실 것을 믿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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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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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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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노아가 자기에게 명하 신대로 준행하였더라' 라는 본문이 오늘 계속 저의 마음을 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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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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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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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허물을 보지 않으려 뒤로 아버지에게 다가갔다.나는 다른이의 허물보기를 좋아하고 찾기까지 했다.나도 다른이의 허물 앞에서 눈을 감을 수 있길 결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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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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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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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를 기억하시어 물을 말리시고, 이에, 하나님께 번제 제단을 올리고, 다시 무지개 언약의 증표를 보여주시며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관계에 은혜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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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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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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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를 시작하면서, 과연 내가 부지런히 해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기 어려운 상황에 성경읽기를 생각하니 저절로 눈이 떠지더군요.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페이스대로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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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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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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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읽기 구약을 시작해서 삼일째 입니다 말씀을 입으로 읽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해도 빠르고 너무 재미있고 내일이 기대됩니다~ 성경을 통독하기가 읽다가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마음처럼 되지 않았는데 읽고나서 길잡이를 들으며 성경책에 기록하면서 들으니 너무 즐겁습니다 구약성경을 꼭 통독하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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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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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오후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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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가득한 이 죄인을 노아와 노아의 가족ㆍ엘리야 시대에 나아만 장군과 사르밧 과부의 구원하심의 택함받은 자녀로 재림 주님을 맞이하는 신부로 때를 얻든 못 얻든 복음을 전하며 고난을 유익으로 말씀을 의지하며 영혼의 기쁨으로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선한 양심을 따라 간구케 하시는 성령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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