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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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1-01-11 오전 6:14:
말씀을 사모하여 일어나리라 작정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대 알람소리를 듣고 깨어 맑은정신으로 듣게되어 저에게는 기적같은 새벽 말씀 입니다 부끄러워 하지 않고 위로자요 때론 위로 받는자로 힘을얻어빛의 자녀답게 살겠습니다.
 서**   2021-01-11 오전 6:13:
막힌 담을 헐고 복음으로 이웃에게 나아가는 2021년 되게 하옵소서.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며 위로하는 자 되게 하소서
 홍**   2021-01-11 오전 6:03:
복음으로부터 의로를 받는 자, 오네시보르의 위로와 같이 나를 타인을 위로할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2021-01-11 오전 12:43
지금까지 세가지 훈련을 동참케하신 열정과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세가지 훈련으로 총명주시어
성화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대하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길 간구합니다
 정**   2021-01-10 오후 11:24
교회에서 부흥회를 했다면 남편 참석이 어려웠을 예배를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남편과 둘이 말씀 듣고 담임 목사님 말씀따라 나눔하고 벅차고 감사해 눈물의 기도와 결단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런 은혜가 있네요 완전 최고에요!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신 (한규삼)목사님 ''운동선수훈련'' 남편 고백 받으신 하나님께 기쁨되는 삶 드리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박**   2021-01-10 오후 10:59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셔서 주님께서 책임자로 계셔 감사/농부훈련으로 인내와 감사로 살아가게하시니 감사드려요~♡
 정**   2021-01-10 오후 10:30
직장이 화천이여서 4주간 집에도 못가고 있었고ㆍ신년부흥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조그만 핸드폰으로도 말씀을 듣고 예배 드릴 수 있고, 신년부흥회를 영상으로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병사로 말씀에 순종하며(법대로) 꾸준히 노력하여 15사단 38여단 용사들이 군생활 잘하도록 총명한 병영상담관으로 사용됨에 감사합니다.
 정**   2021-01-10 오후 10:30
직장이 화천이여서 4주간 집에도 못가고 있었고ㆍ신년부흥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조그만 핸드폰으로도 말씀을 듣고 예배 드릴 수 있고, 신년부흥회를 영상으로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병사로 말씀에 순종하며(법대로) 꾸준히 노력하여 15사단 38여단 용사들이 군생활 잘하도록 총명한 병영상담관으로 사용됨에 감사합니다.
 최**   2021-01-10 오후 9:4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쉬운가?어려운가?정상적인 신앙생활만으로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 하심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   2021-01-10 오후 9:49:
저는 병사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나를 모집한 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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