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등록하기
글자수 :

 이**   2021-01-10 오후 9:47: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부름받은 자 인것을 잊지 않고 살기 원하며 때에 맞는 훈련을 통해 성숙한 성도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남**   2021-01-10 오후 9:32:
저에겐 농부훈련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홀로 믿음의길을 걷는것이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지만 언젠가는 농부가 결실을 맺어 기쁨을 누리는날이 있듯이 사랑으로 인내하며 견딜때 주님께서 남편과 자녀들 시댁친정식구들 모두가 주님부르심을 받을날 오리라 믿고 기쁨주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2021-01-10 오후 9:32:
병사훈련, 운동선수훈련, 농부훈련을 잘 받고 총명함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말씀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흥회를 항상 사모함으로 참석했는데 온라인으로 참석하게 되어 아쉬움 마음이 크지만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나님이 들려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예배드리겠습니다. 귀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2021-01-10 오후 9:30:
훈련을 통해서 내상황,환경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유함을 얻길 소원하며 오늘 말씀을 전해주신 한규삼목사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공**   2021-01-10 오후 9:29:
훈련을 통하여서 총명해져서 어려움이생기고 시험들때 매이지않는복음으로 돌파해나가는성도가되고싶습니다
 송**   2021-01-10 오후 9:07:
1 생존하는 훈련이 아니라 완주하는 훈런이다
2 추수한 음식을 내가 먹는 훈련이다
 공**   2020-12-06 오후 3:44:
유아부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간증문이에요.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아 2부 5세 한믿음 입니다. 코로나로 직접 교회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한 해였지만 교회와 선생님의 수고로 인터넷 주일 예배, 여름 성경학교 꾸러미 등으로 또 다른 믿음의 길을 배웠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산돌 성경 읽기는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아직 글자를 익히지 못한 아이가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엄마 저도 하늘이 열리는 걸 봤떠요!” “하나님께서 힘을 주셨떠요!” “주 예수님 나의 왕이예여!”라며 고백하는 아이를 보니 아이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씀을 먹고 자라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아주 어린 아이 일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온전케 하시는 이는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신뢰합니다.

아이를 재우던 중에, "엄마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어? 잠 안 자셔?"라는 아이의 질문에 "하나님은 우리 사랑이 믿음이를 지켜 주시려고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신데!"라고 대답하니 "하나님 졸리시겠다~"라며 제 눈을 비비며 잠드는 아이...

산돌 성경 읽기를 통해 아이들이 말씀을 더 사랑하며 주님을 한 뼘 더 알아가게 되었길 소망합니다. 늘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과 전도사님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이**   2020-11-28 오전 1:37:
9월1일성경 읽기 시작 하는날이전부터 시어머니의 병환과 큰며느리인 저에게 거친말과 죽은 외할머니가 보인다며 영적으로 육적으로 너무도 힘들었던시기에 목사님의 길잡이 말씀에서 이해하며 나와적용을 하게되니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과사랑으로 내가죽어야 할것들을 만져주시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담대함과 강함으로 무장되는 그날까지 하나님간섭을 원합니다.
 이**   2020-11-28 오전 1:22:
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성경을 이해하며 듣고읽었습니다.이시간 함께하게해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노**   2020-11-26 오후 11:39
요한계시록 2:4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처음 사랑이 다시 한 번 회복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산 돌 성경읽기를 시작하며 특별히 담임목사님의 말씀 길잡이 가이드로 함께 동행해주신다고 해서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어 무조건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날마다 주님 말씀으로 채우고 주님을 만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공동체 안에 함께라는 것이 의지가 되어 좋았습니다. '주님 때문에, 주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시는 주님이 순간순간 모든 삶가운데 내 안에 계셔서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변화되어지고 새로워져가는 모습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고 깨고 무너뜨리며 나를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경험합니다. 내 마음에도 작은 소소한 행복들이 늘 감사로 채워졌습니다. 매일매일 말씀 체크가 습관이 되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말씀밥으로 채움의 은혜가 하루의 선물임을 알았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동참하셔서 산 돌 성경읽기 가이드로 버팀목이 되어 주신 담임목사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 돌 성경읽기를 마치며 또 시작되어질 구약말씀 시즌2도 기대하며 응원해드립니다~^^*
요한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안산동산교회가 만국의 생명나무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맨앞이전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다음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