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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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2021-01-11 오후 9:17: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능력은 없는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자격증을 갖춰 선한일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김**   2021-01-11 오후 9:13:
말씀의 부딪치는 일이 하나님아버지께서 책망해주셨음을 오늘에야 알게하셔서 큰 은혜에 경험 감사드립니다 존귀한 한규삼목사님 사랑합니다
 강**   2021-01-11 오후 9:04:
연약한 내 모습 주님 잘 아시오니, 말씀을 더욱 더 사모하며, 나의 마음과 머리에 말씀이 떠나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   2021-01-11 오후 7:51:
메이지 않는 자유함속에 은혜를 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훈련받는것을 두려워하지않는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임**   2021-01-11 오후 7:37:
신년 부흥회를 통해 주님은 제게 두가지를 말씀 하십니다.첫째 내가 매여 있다는 것과 둘째 주님이 그것을 원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깨닫게 하시고 나의 본 모습을 보게 하신 주님이 당신의 말씀으로 모든 매인것에서 자유케 하실 줄 믿고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오! 주님 당신만을 소망 합니다.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우리의 지역 가운데 셀 가운데 말씀이여 오시옵소서...
 차**   2021-01-11 오후 5:02:
위로와 격려. 그 모습은 다양하며 내가 부족될때도 누군가의 위로가 되었다면 그것이 위로할 줄 아는 총명한 삶을 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의 부족된 것에 원망하고 집중하기 보다 그로 위로받은 영혼이 있음에 기뻐할 줄 아는 삶. 그 가르침을 받아 성도답게. 온전한 성도로 살아가기를!!
 안**   2021-01-11 오후 3:44:
하나님께서 부르심 귀한 병사답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병사는 늘 훈련으로 무장해야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사훈련, 선수훈련, 농부훈련을 통하여 총명함을 얻는 복된 25교구 송산1지역과 동산의 가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2021-01-11 오후 12:06
나의 부족함이 누군가의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김**   2021-01-11 오전 10:02
말그릇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 말 그릇은 말이 쉽게 흘러 넘치고, 큰 말그릇은 쉽게 흘러 넘치지도 않고 꼭 필요한 말만 한다고 하네요. 상대가 듣고싶은 말을 상황에 맞게 말하는 기술도 있다고 하더군요
 김**   2021-01-11 오전 9:55:
사단이 정죄하며 힐난하고 비난 할 때
내가 비록 죄인의 모습으로 수치당할 때
예수님은 내게 모든 걸 다 가리어 덮어주시고
걱정마 너 내가 책임진다고
그 포근한 날개 그늘에 두시며
나대신 목숨을 내어주시는 위로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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