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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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0-11-26 오전 11:35
존경하는 김성겸담임목사님 산 돌 성경읽기를 마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성경신약을 마치게 됨도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열정이 많은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김**   2020-11-26 오전 10:31
각자의 장소에서 산돌성경읽기를 끝내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말씀길잡이로 우리를 이끌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산돌읽기늘 통해서 뱃속에 있는 아이와 하나님을 더 섬길수 있게 해주심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사랑의 길을 걷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나남 말씀을 더욱 순종하겠습니다.
구약시즌2 를 위해 기도하겠습ㄴ다
 홍**   2020-11-26 오전 8:50:
(계22:20)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산 돌 성경읽기와 함께 한 행복했던 지난 3개월의 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김성겸 목사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신**   2020-11-26 오전 7:37:
산돌성경읽기 시즌1이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렸네요. 말씀길라잡이로 매일매일 풍성한 양식을 공급해주신 담임목사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시대에 염려와 불안을 내려놓고 일상으로 돌아가 여전한 방식으로 살 수 있었던 것도 "오직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시즌2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읽어온 말씀을 다시 되짚어 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의 교제가, 코이노니아가 위에서부터 우리 가운데 임하여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는" 안산동산교회 성도의 한사람으로 살아내고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황**   2020-11-26 오전 7:15:
"예에!!! 끝났어요!!!!!ㅎㅎㅎ"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까ㅋㅋㅋ 영상보다가 같이 박수 쳤어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올해 네번째
신약통독을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세번 성경전체 통톡을 마치고나서는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이렇게 산돌성경읽기를 시작해주시고! 한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지만, 영상으로나마 담임목사님과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정말 귀하고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시즌 2를 손꼽아 기다리며, 계속해서 말씀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홍**   2020-11-25 오후 10:55
(계 17:9)
일곱 산,로마가 일곱 언덕위에 세워진 도시
큰 바벨론->로마제국 상징

/시대마다 바벨론과 같은 세력이
일어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음
그러나 ‘예수님이 역사에 종지부 찍으실 때’ 바벨론이 완전히 끝나는 날이 올 것임/
 류**   2020-11-25 오후 1:16:
계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아마겟돈에 모인 힘과 물질의 왕들과 싸우는 백마 탄 자가 피 뿌린 옷을 입없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이라 합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무기로 승리한다 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만 바라보며 복음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은혜를 주소서
 홍**   2020-11-24 오후 11:40
(계 9:13~15)
이 모든 일들은 ‘천사들이 하는 일들’
즉,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

(계 14:12)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를 지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류**   2020-11-24 오전 10:27
계 16:16-17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폭력 권력과 물질 권력의 왕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아 번개음성과 우랫소리와 지진으로 멸하는 심판으로 모든것이 되었다 하십니다 폭력과 물질에 의지하지 않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무궁한 십자가만 의지하게 하소서
 김**   2020-11-24 오전 8:07: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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