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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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2020-10-19 오전 9:16: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아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너무나도 귀한 말씀! 그리고 부담되는 이 말씀! 한가지 실천하는 오늘이기를.
 류**   2020-10-18 오전 10:54

고전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교회공동체 내에서 만찬을 할 때도 귀천을 구분하여 배불리 먹는 자와 먹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반하는 것이고 죄악이라합니다 하나님은 부귀와 귀천과 인종과 남녀노소를 구별하지 않으시고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
교회공동체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먹고 마시며 서로 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게 하소서
 이**   2020-10-17 오후 9:59:
1. 누구한명 거룩한 척 할 자격 있을까?.., 아무도 없지 않을까..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 진리를 가지고 대립하는 것 처럼 보여도 그것마저도 헛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죄지었으면 오직 그에게 가서 정죄해야한다. 그것만이 살길이고,그가 바라는 길이다. 2. 성경에서 혼인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것이 오늘이였다. 결혼은 낭만이 아닌 현실이다. 성경에서도 이 일시적 사랑의 달콤한 면을 경고하고 있다. 배우자로 들이기로 서로 결심했다면 믿고 끝까지 갈 것, 이걸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다. 3. 내가 주의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주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 주를 기쁘게 하면, 결혼도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4. 하나님은 본인 이외의 우상숭배를 정말 싫어하시는 것이 느껴진다. 왜일까 너무 당연해서 일까? 아니면 헛된것을 하려는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까? 우상숭배 하지않기... 명심한다.
 남**   2020-10-17 오전 11:05
오늘 말씀중에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우리에게 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우린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이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 기도중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렸네요~^^나같은 죄인을 자녀삼아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또 자녀답게 살지못한 부분들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자녀답게 잘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실것을 간구했습니다^^
 류**   2020-10-17 오전 8:50:

고전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바울사도는 결혼에 대하여 각기 자기가 받은 은사와 부르심을 받은데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안에서 다스림을 받는 희생과 사랑이라 합니다 가정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을 실천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이루게 하소서
 류**   2020-10-16 오전 10:42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교회공동체 내에서 사람을 우상숭배하듯 하고 경쟁하며 자랑하고 시기하며 분열을 일삼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성전을 더럽히는 사람들이라 하며 하나님이 멸하시리라 말 합니다
탐욕스런 사람의 지혜가아닌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사랑으로 이루는 교회공동체가 되고 머리되신 예수님만 주인되는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이**   2020-10-16 오전 9:58:
고전 3,4,5

1. 우리가 말씀을 읽어야 되는 이유가 나와있다.
영양 공급을 받기 위함이 드러난다. 믿음이 생긴 크리스천이라면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자라고 붙잡으며 살아가야 된다.


2.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내 안에는 성령이 계신다.
이 것만으로도 정욕과 쾌락에서 벗어나고, 짧은 인생에서 주의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된다.


3. 주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안다고 하셨다. 이부분이 참 와닿는다.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도 지혜를 캐내려고 않았나 이런 잡다한 생각도 든다.

깨어있는 청년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지금도 하고 있는 중인데 난 뭘 위해 달려가고 있나 고민된다.
그 동안 프레임의 오류에 갇힌 지식인들의 지혜만 헛된줄 알았는데, 모든 지혜가 헛되다 하시니

나로써는 주의 생각이 짐작도 되지 않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나는 한마디의 어린 양
이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4. 한 남자로써 가장 많이 넘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음행이다.
음행을 하거나 탐하는 자는 무리에서 내 쫓으라고 하셨는데, 내가 내쫓임 받을 자라고 느껴진다.

내가 할 일은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음행에 관련한 모든 것을 이겨낼 힘이 주어지길 기도하는것, 그거 하나인 것 같다.


ps. 누워있으면서 조금 더 생각을 해봤다.
주는 왜 지혜가 필요없다고 하셨을까?

인간세상의 지혜란 결국 본인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닌가, 주는 그것을 경고하는 것 같다. 또한 지혜란 결국 많은 사상과 체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그런것들이 무슨 의미인가

기술의 발달과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사회에 서로 사랑하고, 주의 뜻에 귀 기울이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또한 돈 보다는 인류에 향해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게 크리스천이자, 그 전에 인간의 본질이고 핵심이다.
 이**   2020-10-16 오전 9:32:
롬16, 고전 1,2

1. 서로 사랑하라라는 말씀이 잘 느껴진다.
예수님의 정신을 우리가 실생활에서 잘 지킬 수 있는건, 서로 사랑하라 인것 같다.


2. 구원이 전부임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모두가 그렇게 느끼겠지만 세상 사는데에는 지혜가 많이 필요하다. 나도 한 청년으로써, 책도 많이 읽고 지혜롭게 살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은 그것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나 없는 지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계신다.

부끄러워 진다. 말씀을 읽는 다는 것 세상에 속하지만 세상 뜻을 따르지 않는것인데, 나는 부단히 세상에 속하려고 애썼구나 싶다.

다시 본질로 돌아간다.
회개하고, 내 삶의 중요 순위를 바꾼다.


3. 한 인간으로서, 솔직하게 내 삶의 영광과 잘함을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은데, 오늘 성경도 또 말해주고 있다.
그건 너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 사회에서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겸손한지 조금은 와닿는 것 같다.


4. 고전2:11 말씀이 참 와닿는다.
나는 친한 친구도 가족도 나를 온전히 이해 못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나도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이것이 내 모든것을 주께 맡기고 달려야 되는 이유라고 느껴진다.
 김**   2020-10-16 오전 7:38: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시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서**   2020-10-15 오후 10:11
할렌루야~
매일밤 두 자녀와 말씀을 들으며 읽고있습니다. 이번주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매일 한구절씩 말씀을 암송했는데 자녀들과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외우며 선포하는 은혜가 참으로 큼을 고백하게됩니다. 성령님의 감동에 순종하니 말씀이 살아있고 활력이있음을 깊이 경험하게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말씀읽기와 암송으로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합
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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