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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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2020-10-30 오전 12:05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가을이 되면 예쁜 잔치를 하며 떨어지는 나뭇잎이 예뻐서 주워야겠다고 설레는 맘으로 막상 주으려고 하니 모두 한 두 군데 흠이 있어 보여서 선뜻 줍기보다는 망설이며 고르는 저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비우고 그냥 볼 때는 예쁘게만 보였는데 기를 쓰고 주으려고 집착을 하니 흠이 보이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봐야지~^^' 하며 나뭇잎을 줍는데 셀 가족들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 주시는 마음을 받아 예쁜 나뭇잎에 성경말씀 구절을 써서 코팅도 해보며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보내는 순종의 작은 한 걸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해 보았습니다~^^
 류**   2020-10-29 오전 10:21

빌 2:5-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아담은 하나님과 동등하려다 죄를 범하였으나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나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런 예수님께
하나님은 부활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십자가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예수님을 본 받아 내가 성실히 살아가고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의 삶을 존중하며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김**   2020-10-29 오전 7:30: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류**   2020-10-28 오전 8:59: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 사람의 옷인 탐욕과 음난과 더러운 말과 분노와 악한 것들의 옷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온 몸을 덮는 갑웃을 입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주님만 찬양하며 가정을 섬기고 교회 머리 되시는 예수님만 섬기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   2020-10-28 오전 7:32: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류**   2020-10-27 오전 11:07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인 것을 망각하고 나의 믿음으로 나의 행위로 구원 받은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때가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사랑의 주님! 선물로 거져 받은 구원에 감사하며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십자가만 바라보며 걸어가게 하소서
 김**   2020-10-27 오전 10:47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김**   2020-10-27 오전 7:43: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류**   2020-10-26 오전 11:02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다스림과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의 열매 맺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예수님 닮아 가기를 기도합니다
 김**   2020-10-26 오전 7:4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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