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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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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오전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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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추구하는 우상과 탐욕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신실하게 살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도저히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며 믿음으로 의인 된 것 처럼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언약을 믿어 의인이 되어 십자가에 합하여 살아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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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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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오전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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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부귀와 권력 명예 성공 자신감 이런 것들을 높이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겸손과 연약함과 부족함을 소중히 여기신다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은 예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한 성도가 성령을 통해서 변화된 삶을 산다는 것은 누군가를 살리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의 삶을 닮아 가는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예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를 살리시며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닮아가는 하루를 살아가고 살아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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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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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오후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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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마음에 정한대로 할것이요 인색 함으로나 억지로 하지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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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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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오후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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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마음에 정한대로 할것이요 인색 함으로나 억지로 하지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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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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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오전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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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부요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가난하게 죽은 것은 우리를 부요케 하기위한 예수님의 사랑이라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물이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고마워서 기쁨이 풍성하고 감사해서 드리며 십자가 영광을 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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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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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오후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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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나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세상의 세속적인 눈으로 볼 때는 우리가 무명한 자 죽임을 당한 자 근심하는 자 가난한 자 아무것도 없는 자같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영광으로 볼 때는 유명한 자 살아있는 자 기뻐하는 자 부요케하는 자 모든 것을 기진 자라 말씀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눈과 귀와 심장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하시고 사랑과 용서와 섬김과 나눔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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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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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오전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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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 자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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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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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오후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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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4: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도다 아멘 답답 불안해 하는 내감정과 생각의 종노릇 하지 않게 몸부림치니 터놓치 못했던 기도제목을 공동체안에서 용기내어 얘기하게 하시고 특별저녁기도회를 통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사는 것에 깨달음을 주셔서 남편의 더러운 발을 용서와 용납으로 끌어안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기로 순종결단케 하신
주님의 종 자유인되게 하심 감사찬송 드립니다♡할 렐 루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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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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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오후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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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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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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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오전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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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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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