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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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0-10-15 오전 7:44: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류**   2020-10-14 오전 11:43

롬 14: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세상 법도나 나의 지혜와 지식으로 형제와 이웃을 판단하며 비판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사랑과 예수님의 한량 없는 긍휼하심을 덧입어 오래 참으며 교만하지 않게하소서
 안**   2020-10-13 오후 6:17:
산돌성경읽기 어렵지만 함께 해서 은혜입니다.
구약성경읽기도 희망합니다.
동산의 성도가 산돌성경읽기로 신,구약 1독 하면 좋겠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셀원들과 가족과 함께 하는 성경읽기가 욕심이 납니다.
 류**   2020-10-13 오전 9:09: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진 것과 연합된 제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나 내 생각 교회공동체 이웃 원수 까지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베풀고 겸손으로 섬기는 하나님 자녀 되게 하소서
 임**   2020-10-13 오전 8:32: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김**   2020-10-12 오전 11:11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위해 늘 기도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꺼 감사드립니다 아멘
 류**   2020-10-12 오전 11:06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 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도록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도 힘겹고 어렵게 살지만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는 삶이되어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김**   2020-10-12 오전 10:27
앳날목영대처음애왔는대기억나요
고3대아빠가동조를찬양음악들리면서
무대시킨다고했습니다
그대당신오동일목사님평가는대
너무하나님깨서축복과모두다축복드립니다
김동조가
 김**   2020-10-12 오전 7:1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라라
 조**   2020-10-12 오전 6:09: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성령을 따라 거룩한 삶을 살기보다는 육신의 정욕을 따라 죄인의 삶을 살때가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로 나의 성품도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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