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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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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오후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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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2:17~18 와닿는 말씀을 묵상하며 바울이 복음에 사명자로 성령에 매어 오직 성령안에서 기도하면서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인데 수요기도회 말씀에서도 기도의 양과 질에 대한 확신을 더하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한 시간에 더 힘써 기도하는 성령의 사람 되게 하시고 새벽기도 교구목사님 말씀들으니 교구 수요기도회에 대한 열망이 더 간절해지는데 언능 함께 예배드는 기쁨과 은혜나눌 수 있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담임김성겸목사님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새벽기도 말씀 시작 끝부분에 기도가 짧게라도 들어갔음 하는 바램을 전합니다 매일 말씀 길잡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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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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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오전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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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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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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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오전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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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0:35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물질을 주기 전에 마음을 주고 예수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며 베푸는 제자의 삶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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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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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오전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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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24~28(아볼로의 전도 열정)...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아볼로는 원래부터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였다고는 하지만 열정과 담대함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을 힘있게 행함으로 유대인의 말을 이긴 자입니다. 열심히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감동받은 형제들도 여러모양으로 기꺼이 도왔습니다. 무모하다싶을 정도의 열정이 제게는 너무 부족해서 자꾸 재고 따지고 그러다가 시간을 다 보내고 맙니다. 다시 한번 아볼로와 같은 전도의 열정을 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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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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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오전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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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 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성령님이 행하신 권능 앞에 마술하던 많은 사람들이 책을 불태운 것 같이 이 나라의 우상숭배와 음난과 부패와 불의를 불태워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고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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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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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오전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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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긍휼하심이 얼마나 높고 깊은지를 느껴가는 시간입니다. 아직 성경을 직접 읽지는 못하지만 운전중에 담임목사님의 가이드영상을 통해서나마 산돌성경읽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소원하며 기다립니다. 그날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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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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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오전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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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6:15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며 머물게 하니라
땅 끝까지 말씀을 전파하라 명하신 주님 ! 우리가 땅끝까지 기지는 못하지만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처럼 교회공동체와 사역자들을 섬기는 신실한 마음을 주시고 행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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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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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오전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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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감사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첫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셔서 겸손하고 주님만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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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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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오전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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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힘입어 오늘하루도 의롭다함을 얻는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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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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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오전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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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율법을 신봉하여 예수님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매색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다함 없는 사랑으로 용서받고 의인 바울이 된 것 처럼 세상의 율법과 도덕에서 벗어나 오직 믿음으로 의인되여 하나님 백성으로 자유함과 화평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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