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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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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오전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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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오늘하루를 살아갈때 악함이 아닌 선함으로 주를 의지하며 섬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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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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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오전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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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39(...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에티오피아 내시는 그 멀리서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습니다. 잘 이해못하는 상황이지만 이사야의 글을 읽었습니다. 결국 궁금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저없이 세례를 받고 '기쁨'으로 가득차 돌아갔습니다. 이런 열정과 호기심, 적극적인 수용자세와 표현력으로 살고싶습니다. (아마도 이 내시가 에디오피아 복음화의 시초가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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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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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오전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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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8:18-19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성령을 받지 못하여 성령을 돈으로 사서 자기의 힘과 권능으로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마술사 시몬을 봅니다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주님 ! 물질로 믿음을 사려는 어리석음 범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더욱더 낮아지고 겸손하게 섬기는 지혜를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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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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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오전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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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오늘 나의 삶에서 주님을 박해는 것이없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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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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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오후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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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은 대제사장에게서 풀려난 것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다 당하는 능욕을 당연한 소명으로 생각하여 기뻐합니다 사도들 처럼 복음 전파를 위해 모든 것을 기쁨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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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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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오전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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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54(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말씀이 다가옵니다. 마음에 찔렸으면 회개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오히려 스데반을 향해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제게도 너무나 많습니다. 일상의 대화에서도, 중요한 일처리에서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좀처럼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상대방의 트집을 잡고 나 자신을 합리화시키려합니다. 잘못이 들춰지고 잘못을 인정하면 실패한 인생이 되는 이 세상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살면서 정정당당하게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세워주고 인정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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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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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오후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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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말씀 길잡이를 쫒아 달려온지 한달, 4복음서를 완주해낸 자신이 대견하기까지 하지만, 하나님께서 같이 달려주시며 격려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어렵워 모르고지나갔던 많은 구절들이 이해되었고 그때마다 너무 기뻤고, 또 나의 믿음 약함과 연약함을 회개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너무 바쁘고 정신과 육체가 지치는 일상은 바뀐게 없으나, 처음믿을때 마음의 기쁨이 회복되고 또 하나님,예수님과 가까와짐을 느낌니다. 이는 말씀의 능력이요 성령님의 도우심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산돌성경길잡이를 통한 성경일기는 이제 제게 너무 소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예수안에 거하는 기쁨을 다시 알게되고,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영이 다시 새로와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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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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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오전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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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예수님은 성령이 강림하셨으니 제자와 믿는 자들에게 앉은뱅이 같은 믿음을 버리고 일어나 걷기도하고 뛰기도하며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앉은뱅이 같은 신앙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어나 뛰며 찬송하며 기쁜 마음으로 복음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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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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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오전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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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32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초대교회의 이런 모습이 우리의 현실이 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없는 자는 가지려고 애쓰고 가진 자는 더 가지려고 힘쓰는 세상입니다.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내어줄 의사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욕심부리지말고 초대교인과 같은 삶을 살아보고자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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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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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오전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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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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