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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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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오후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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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에 짓기전에 알았고 배에서 나오기전에 성별하였고 여러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다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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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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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오후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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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예레미야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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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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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오전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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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예레미야 2:13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아무것도 없던 광야에서는 하나님만 찾았는데
든든한 성벽안에 있을 때 바알의 넉넉함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외면하며,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모아두기 위해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밑이 빠져터져 모을수 없는
이방신과 앗수르의 힘을 빌리며 물이라 여기고 안전하다하며,
스스로 잘 지내보려 하지만
결국 밑빠진독에 물을 붓고 있는 모습으로
하나님없이도 살수있다는
교만함이 터진웅덩이를 부여잡은것이라 합니다.
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내 경험, 능력, 교만이 아닌
하나님께 먼저 묻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며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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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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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오전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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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64:7~9
"7.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포로기이고 망해가는 암울한 현실속에 이 아픔과 책임이 나를 포함한 우리의 죄악임을 고백하며 주는 우리 아버지 되시니, 진흙처럼 형체가 없는
우리를 하나님 손에 마음껏
변화시키고 이끌어가시기를,
주권자되신 하나님만이 지으시고 만드시며,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죄인된 저를
하나님이 쓸만한 토기로 빗어서 새롭게 쓰임받는 주의백성, 하나님의 작품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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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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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오전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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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중에 '인자가 머리 둘 곳이 없다~~' 와 비슷한 맥락의 말씀이신것 같아요.
예수님의 외로움을 생각하며 읽어왔는데 그게 아니고 애통한 마음을 가진 예배하는 자,성도ㅡ백성을ㅡ돌보는 자,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를 찾고 계시는 아버지의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시나 봐요. 아이코 나는 미련한 죄인이로소이다! 저를 돌보아 주세요.
사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나(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사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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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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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오전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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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나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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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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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오후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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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긷힌자에게 놓임을 선포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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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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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오전 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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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62:1, 4절
"1.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4.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메세지성경으로 1절 말씀을 읽으면
"시온의 의가 해 처럼 빛날때까지 가만히 입 다물고 있을 수 없다
예루살렘의 구원이 불꽃처럼 타오르기까지 나는 그저 잠잠코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진리를 발견한 선지자같은 사람으로
현실이 어렵고 힘들지만 고치기로 작정하시면 아무리 쓸모 없는 것들도 살려내어 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헵시바"라 "나의 기쁨"이라, "뿔라"라 "신부"라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안에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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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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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오전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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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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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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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오후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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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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