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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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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전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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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발을 펑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로다. 혼자서 성겨통독을 했는데, 온돌방에 함께하며 ㆍ코이노니아를 경험도록하시고 셀원들과 나눔을 통해 혼자서는 넘을 수 없는 성경 통독의 벽을 서로 손잡고(단톡에서 나눔으로) 함께하니 ㅡ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들에 (눅1:1) 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할 수 있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빈들'임은 심령이 강하짐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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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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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전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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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된 이후로, 성경통독을 세 번 하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말씀을 읽고 셀과 가정에 나눔을 하게 되면서 삶의 모든 부분에서 감사한 일들을 참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점점 제 안의 게으름이 다시 올라오고 말씀에 익숙해져 갈때에, "산돌" 성경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을 통해, 말씀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또다시 열리고 더욱 더 가까워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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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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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오후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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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자신을 팔 사람이 누구인지 미리 알고 계심에 무척 놀라워하는 9살 어린이^^; 오늘도 은혜로 온가족이 성경읽기에 성공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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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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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오후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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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두번울기전에 네가세번 나를 부인하더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일을 생각하고울었더라 !코로나 질병이 발표된지 벌써 7개월 비데면이되어지면서 나름 믿음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데두 이현실이 너무나 힘들었어 세상적으로만 보여지는 철저하게 밎낮이 들어나는 기분이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 하는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때가 때인만큼진정으로 혼신을 다했어 하나님을 믿음과 기도 순종으로써 나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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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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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오전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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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으라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깨어있어 늘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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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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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오전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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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할때는 예수님을 절대 배반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정작 고난이 닥칠때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의 모습이 제모습이 아니기를 간철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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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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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오전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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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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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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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후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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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더주님앞에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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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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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후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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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9장29절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종류가 나갈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말씀처럼 무슨 일이 닥치더래도 기도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아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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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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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후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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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장2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아멘! 늘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신 예수님께서 방법은 기도 뿐이라고 말씀하심에 큰 소리로 외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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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