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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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0-09-21 오전 7:49:
이르시대 무릇 사람이 할 수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수 있니니라 - 말씀에 의지하는 하루되길 기도드립니다
 유**   2020-09-20 오후 9:47:
(16장8절)불의한 청지기를 지혜롭다고 언급한 부분은 아무리 곱씹어봐도 납득이 안갑니다만, 목사님의 해설 영상을 보고 잘 이해가 됐습니다. 지혜롭다는게 원어로는 꾀가 있다는 말로 약각은 부정적인 표현이었네요. 중요한 포인트는 '탕감'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다른 말로 하면 용서네요. 오늘 주일예배부터 계속 '용서'가 맘을 후벼 팝니다. 제게 용서는 참 힘든 부분인가봅니다. 이렇게 자꾸 떠오르게 하다니요.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용서와 사랑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걸요....
 홍**   2020-09-20 오후 8:38:
눅 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김**   2020-09-20 오후 7:19:
너희중에 어떤사람이 양백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흡마리를 들에두고잃은것을 찾아내기까지찾아다니지 아니 하겠느냐!
 김**   2020-09-20 오전 10:45
낮은자의 마음으로 오늘도 겸손한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류**   2020-09-20 오전 10:37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부어 주시고 곁에서 사랑하건만 방탕하다 돌아온 아들의 환대에 마음이 상한 큰아들처럼 살았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홀로 받이주시고 세상 끝날때까지 여호와 샴마 하나님 되어 주소서
 김**   2020-09-19 오후 7:19: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 회개는 진정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합니다 오늘 이저녁 말씀을읽고순종 하는 삶이되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남**   2020-09-19 오전 11:47
믿음의1세대로 특히 불신남편과 유교강한 시댁식구들로 인해 오랫동안 신앙생활 어려움과 말과인상으로 핍박과 거절감으로 인해 내마음 한가운데는 또 핍박과 어려움이 오면 두려움이 오는데 오늘 말씀 12장11~12절 말씀이 참 많이 힘이되고 위로되며 소망이 됨을 감사했습니다^^
 김**   2020-09-19 오전 10:48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아시느니라 아멘
 류**   2020-09-19 오전 9:39:
코로나19로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없지만 매일 목사님 만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혼자서 성경을 읽으면 맥락을 알지 못하고 읽을 때가 많아 답답하고 궁금했는데 목사님이 양떼들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충만으로 강건한 목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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