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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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0-09-11 오전 7:31: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하시는일은 우리가 알수없으나 때가되면 열매맺게하시고 거두게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하실일을 기대하며 묵묵히 제할일 기쁨으로 하게하소서.
 홍**   2020-09-11 오전 7:18:
(마가5:28~29)큰 아이가 지난 주 초등부에서 주최하는 “산돌 성경읽기 퀴즈”추첨에서 당첨되습니다.아이가 많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나 감사하더군요^^ 매일 세자녀가 성경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성경구절을 스스로 기록하고 있어요 막내의 경우 한글쓰기에 익숙치 않아서 구절을 읽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깁니다. 한번싹 생각날때마다 아이를 아빠에게 보내주는데 지난주 셀모임에서 그게 자극이 되었다고 말하면 ‘아이들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결단하며 성경읽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셀원들에게 얘기했습니다.이렇게 저희 가정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중심적으로 가정을 연합하여 가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   2020-09-10 오후 8:00:
내가너희에게분부한 모든것을가르쳐지키게하라 볼지어다 내가세상끝낡까지 너희와항상함께 있으리라 ! 아몐 할렐루야!
 김**   2020-09-10 오전 10:40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지극히 작은자들을 사랑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나또한 내 손길이 필요한곳에 나누고 베풀수있는 귀한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홍**   2020-09-10 오전 9:53: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홍**   2020-09-10 오전 7:17:
(마태28:18~20)매일 산돌읽기 길잡이를 요약하여 셀공동체와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능력과 권세를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붙들고 말씀이 생명되어 삶이 살아나는 공동체되길 소망하며 시작하였는데 지난주 셀모임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성경읽기에 동참해주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물론 매일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있지만 셀공체가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하니 더욱 은혜가 풍성한 것 같습니다. 성경읽기의 장을 열어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2020-09-10 오전 6:17:
힘든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쳐 나갈까 두려움이 컸는데 그럼에도 불과하고 주님께서는 늘 나와 항상 함께 하셨고 일하고 계셨고 나를 좋은 곳으로 늘 인도 하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주님에 자녀됨을 잊지 말고 오늘도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김**   2020-09-09 오후 7:43:
베드로처럼 예수님을부인하지말고 예수님만 경외하며 지금이어려운 시기에 말씀과찬양 기도로써 오늘하루도 나아갑니다~
 남**   2020-09-09 오후 5:54:
나의모든죄악과 허물 수치들 대신하여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녀됨과 가장 큰축복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   2020-09-09 오후 5:32:
우리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원을 성취하시고 다시오실 주님앞에
계산하고 심판받음을 기억하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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