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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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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오후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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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된바 주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그를 섬기라 하였 느니라! 오늘도 예수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이 되어 진것에 감사 찬양올립니다 아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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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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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오전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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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상상도 못할 놀라우신 평안함으로 마귀의 시험에 깨어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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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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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오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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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은 시기와 다툼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 사랑을 심어주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법을 몸소 실천하신분이시다
기도하며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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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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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오전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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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새하루 새아침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오늘도 기쁜소식 복음 붙들고 예수님 만나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면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증거하는 날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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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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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오전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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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마귀의 유혹을 이기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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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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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후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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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산돌 성경을 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인하여 지쳐있는데 항상말씀으로 치유를받는거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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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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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후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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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사가랴과 마리아를 비교해 보게되네요 사가랴는 현실을 보면서 천사의 말을 믿지않았고 나중엔 성령충만함 받았지만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그대로 믿어지는 은혜가 나에게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어떤 현실 상황와도 말씀대로 이루시는 은혜 부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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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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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전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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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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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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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전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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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발을 펑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로다. 혼자서 성겨통독을 했는데, 온돌방에 함께하며 ㆍ코이노니아를 경험도록하시고 셀원들과 나눔을 통해 혼자서는 넘을 수 없는 성경 통독의 벽을 서로 손잡고(단톡에서 나눔으로) 함께하니 ㅡ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들에 (눅1:1) 있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할 수 있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빈들'임은 심령이 강하짐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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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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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오전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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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된 이후로, 성경통독을 세 번 하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말씀을 읽고 셀과 가정에 나눔을 하게 되면서 삶의 모든 부분에서 감사한 일들을 참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점점 제 안의 게으름이 다시 올라오고 말씀에 익숙해져 갈때에, "산돌" 성경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매일 올려주시는 영상을 통해, 말씀을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또다시 열리고 더욱 더 가까워짐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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