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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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0-09-09 오후 4:59: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하게 하소서
 김**   2020-09-09 오전 10:39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주의 말씀처럼 내뜻과 내 의지가 아닌 주의 뜻과 주의눈과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소서
 김**   2020-09-09 오전 10:34
말씀으로 시작하는 귀한 하루를 펼쳐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말씀을 의지하는 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김**   2020-09-09 오전 9:42:
몇일전 아이와 함께 성경을 함께 읽은 뒤 아이에게 오늘 말씀을 보면서 제일 생각에 남는 말씀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 아이가 무슨 말을 할지 큰 기대는 없었고 그냥 교육 차원에서 물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조금 의아해서 왜 그렇게 말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나도 말씀 따라서 가려고"라고 답했습니다. 어린 아이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간다고 하는데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말씀을 따라살지 못하는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도 말을 안들으니 아이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2020-09-09 오전 7:51:
주님주신달랄트가 내것인냥사용하여 가진것에 교만함과 사람들에게 상처준것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주님기뻐하시는 뜻에만 사용되게하소서
 노**   2020-09-08 오후 9:17:
24:13~14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에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예수님께 신실하게 살아가길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며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바라보게 됩니다. 함께 끝까지 공동체 안에 산 돌로 세워져가길 소망하며 날마다 말씀 읽기에 집중하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매일매일 길잡이 가이드로 함께 걸어가주시는 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응원해드립니다~^^
 김**   2020-09-08 오후 8:13:
무화과 나무에서 배울교훈! 24장36절 말씀 그러나 그날과그때는아무도모르나니 하늘의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오직 아버지만아시느니라 인자가 오시전까지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김**   2020-09-08 오후 7:05:
오늘 말씀을 세기고 조용히 기도 말씀으로 무장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진**   2020-09-08 오후 6:28:
23장 37절 말씀을 보니 23세 처음 성경1독하면서 통곡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암닭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품어 보호하려하나 원치 않았다는 말씀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1독 목표로 무조건 과제하듯 읽던 내게
성령님께서 탄식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해주신 말씀이라 오늘도 울림이 되었습니다
 김**   2020-09-08 오전 9:38:
23장 1~12절 말씀에서 리더의 자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목사로서 말씀을 전하여 성도들에게 무거운 짐만 남기는 자가 아닌, 먼저 낮은 자리에서 뛰며 말씀으로 본을 보이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영적 아비, 영적 리더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는 성도를 이끄는 목자가 아니라, 가장 앞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양이 되어야 함을 상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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