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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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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전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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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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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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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전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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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0:17~31) 우리는 이미 너무나 부자 입니다. 하루 하루의 호흡과 걸을 수 있음과 만물을 보며 마음껏 찬양할 수 있음에도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감사하지 않고, 항상 부족함에 목말라 살아 감을 고백 합니다.
나의 삶의 중심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심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며 감사와 기쁨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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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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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전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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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9:24
나의 믿음 없는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나의 연약한 믿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작은 믿음도 주의길을 걷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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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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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전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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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 낮은 자 바디메오를 눈 뜨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르면서도 주님의 좌편과 우편에 앉아 영광을 누리고 싶어서 따르는 제자도 있으나 바디메오는 예수만이 자기를 죄와 허물에서 건져준 메시아임을 믿고 제자의 길을 따릅니다 주님을 믿의 면서도 세상의 형통을 기도하는 연약한 믿음을 용서하시고 진정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어 따르는 은혜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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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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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오전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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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0:45)섬김을 받으려고가 어니라 오히려 섬기려하고 자신의 목숨조차도 대속물이 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 말씀안에 굳건한 산 돌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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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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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후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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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고백 죽음과 부활을 말씀 하심 오늘산돌 말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따를겅이니라 입니다 항상주님한분만을 생각하며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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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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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전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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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눈으로 귀로 보지 않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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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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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전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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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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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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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전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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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함께 같은 분량만큼 성경을 읽고 있다 생각하니 혼자 분량을 정해놓고 읽을 때와는 달리 ... 뭐랄까 공동체에 연대감? 혹은 소속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누군지 다 알지 못하고 스쳐갔던 많은 성도님들을 볼 때보다, 동참하고 있으실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이렇게 익명이지만 은혜의 한줄 댓글을 볼 때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드네요. 이런 하나됨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간이 길어지고 자주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화력이 무뎌질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어요. 우리 교회 말씀을 사모하고 열심히 읽는 교회♡
(저도 읽은 구절을 엄마도 소리내어 읽고 계실때 혹은 오늘자 김성겸 담임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계실때 가족예배까지는 못드리더라도 자연스럽게 말씀을 화제 삼아 대화를 나누게 되는 기쁨이 있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냥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본문 아래 '은혜의 한줄'처럼 질문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그 구절 중에 담임목사님께서 다 얘기 못하고 넘어가신 내용 등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곳도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마치 네이버 지식in처럼 교역자 분들께서 답해주시는!?
말씀을 읽다보면 가끔 궁금한 게 생기는데 되게 사소하거나 혹은 목사님들께 여쭤볼 정도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바쁘실것 같고 언제든지 알려주실 준비되있으시겠지만 제가 감정적으로 부담이 될때도 있고요) 그렇다고 지식인이나 온라인에 묻자니 세상에 이상하고 신뢰가 안가는 정보와 사람들도 많고 해서요..
우리교회 성도가 묻고 교역자분들이 답해주시는 공간이라면 믿을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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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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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오전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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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데나리온의 떡을 걱정하는것보다 작은 두개의 떡이라도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는자 되기를 소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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