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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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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오전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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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8:11
"11.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김인중 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가지고 "동산교회"의 이름을 지으셨다고 설교하셨습니다.
저와 우리 동산교회와 아직 복음을 모르는 자들도 함께 구원받아 말씀과 같은 축복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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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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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오전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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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 을 풀러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치유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꺽는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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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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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오전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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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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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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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오후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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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와 같이 말씀 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외하고 마음이 겸손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 시키시며 통외 하는 자의 마음을 시생시키려 함이라 이사야 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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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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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오전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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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만날 만한 때에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씀하시며, 부르시며 여호와께 돌아오길,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에 힘입어 한 걸음 또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구하고 들으며 내 길보다, 내 생각보다 높으신 하나님을 소망가운데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어려움에 마주할 때마다 주님의 말씀을 듣기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가 더 열려져 도피하고 싶은 욕망으로 나 자신이 넘어지고 흔들릴 때, 더 이상 피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 말씀을 듣고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기도할 때 주님과 더 가까이 주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흔적도 없이 하나님 앞에 마주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나를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구원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받았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터널을 지나야하는 광야길 앞에 서면 멈추어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 시도조차 하고싶지 않은 막막함, 그 터널이 어떤 터널인지를 알고 있다면 더더욱 그 길을 피하고 싶은 연약함에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주님의 고난을 기억해봅니다!
잠시잠깐의 세상적인 삶에서 시선을 하나님께 돌려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기 위해 광야를 통과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의 과제라면 터널 끝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소통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침묵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주셔서 광야의 여정을 헤쳐나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저에겐 언니가 두명 있습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이탈해 처음으로 언니들과 휴가를 이용해 함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 조합이 별로 내키지도 않았고 좋지도 않아 그냥 시큰둥하면서 차라리 친구하고 지내는게 더 좋고 편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두 언니가 휴가를 이용해 나에게 올인한 것을 보며 뭔가 세상적인 소리를 들을것만 같아 거절해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움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이끌려가듯 언니들한테 받기만 했으니까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따랐습니다.
큰언니는 항상 수용적이어서 '그래, 그럴 수 있어' 라고 수용해주고 제 생각과 마음을 물어보고, 들어보고 품어주며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스타일이지만 작은언니는 조목조목 따지고 반박하고 콕콕 짚어가며 할 말 다하면서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까 잡음도 많고 씩씩거리며 자존심 상해가면서 반항을 하게됩니다,,
진리 앞에서는 뒤돌아서서 '그런가!' 살짝 생각을 키워보기도 하고 큰언니 같은 경우는 인정하면서 "그럴수도 있겠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키워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마주한 한계에서는 하나님도 더이상 하실일이 없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한계와 마주했을 때 나의 포기에서 하나님은 다른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시듯 또 다른 길을 열어주심에 하나님의 일하심은 포기가 없으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이런저런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제대로 조언을 해주며 바른길로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분들 속에서 생각을 키워주시는 가르침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만남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또 다른 은혜라는 사실을 알아가며 자라나게 하시고 단련시키어 살아내게 하시는것을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인해 내가 한 뼘 더 성숙되어 때에 따라 강하게 자라가게 하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연결이 끊어지면 영혼이 죽어있듯이 우리에게 연결된 사람들과 그 중심에는 항상 하나님 말씀으로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말씀을 듣고 나눔으로 인해 살아나는 관계들을 알아갑니다!
우리의 상황에 따라 주님 말씀 듣기를 외면하고 귀를 막아버릴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마음과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갈팡질팡 혼란속에서도 은혜의 한 줄속 나눔을 통하여 하나님 주시는 말씀들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며 용기를 담아 한 발씩 나아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들의 끊임없는 유혹속에도 제 마음가운데에는 하나님 구원의 사랑이 더 꿈틀대며 "안돼!, 싫어!" 단호한 거절로 저들과 씨름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를 세상적인 것에 충족시키려는 저들의 설득은 계속 나를 유혹하며 압박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직도 세상적인 욕망을 채우려는 저의 마음 한켠에서는 저들의 설득에 갈등하면서도 이미 내 마음 중심에는 그 전의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었고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더 크게 차지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출발때부터 감기몸살이 와서 독방까지 써가며 저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야하는 상황이 이미 그렇게 만들어진 상황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들의 유혹의 소리보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공동체의 힘이 더 컸고 주신 사랑의 힘이 더 컸습니다!
그야말로 제게는 시험의 휴가였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셨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들을 기억하게 하시며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공동체를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나 자신에게 실망하며 한계에 부딪혀 포기해버리고 싶을정도로 지칠대로 지친 저에게는 달콤한 유혹의 소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갈등과 번민속에서도 산돌 은혜의 한 줄 방을 찾게하시며 말씀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말씀으로 저를 붙들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모르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소통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고 힘을 얻으며 한 발 또 다시 내딛는 용기를 내보며 서로를 채워주고 서로를 살아나게 하고 있음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를 분별하여 듣고 기도로 하나남을 찾으며 하나님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을 때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보다 높으신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의 초청에 기쁨과 감사로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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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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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오전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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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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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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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오전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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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ㅇㄹ 이루어가신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기가 진짜 힘들잖아요. 결과가 좋으면 함께 기뻐하고, 나쁘면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요. 소원을 담아 힘껏 기도할 때도 들으시고 우릴 위해 좋은 것으로 채우실 하나님 아버지시니 기도합니다.
평강이 임하게 해주세요.
전쟁이 끝나게 해주세요.
선으로 악을 덮어가게 해주세요.
성도들위해 애쓰시는 섬김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해주세요
우리집에, 선교현장에, 교회의 모든 행사들 가운데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앞에 겸손과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제 인생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이 늘어나게 해주세요. 아멘.
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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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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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오전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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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5:6~9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부르짖어서
너그럽게 용서하시며 긍휼로 감싸주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그 뜻에 내 생각을 맞추어 나가는 오늘~ 이 시간~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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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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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오후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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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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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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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오전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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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53:5~7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나의 죄 때문에 대신 채찍당하고 멸시 당하시고 십자가 지신 그 희생과 사랑의 은혜로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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