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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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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오후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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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1:28~30) 맏아들과 둘째 아들 비유에서 맏아들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솔직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하는 맏아들보다는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둘째 아들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예수 믿느라 하고 싶은것 못하고 사느니 차리리 예수 안믿고 하고싶은것 실컷 하다가 죽기전에 회개하는게 이득아닌가) 그래도 맏아들로 태어난 이상 맏아들로 살아야지요. 때로는 일하기 싫어 억지로 하더라도 열심히 포도원을 가꾸면서 일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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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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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오후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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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돌 성경 말씀으로 은혜 충만한 저녁이 되게 해주심 으로 감사 찬양올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담임목사님께도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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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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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오전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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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읽기하는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와능력받도록합니다
목영리더동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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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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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오전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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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매일 담임목사님께서 세세히 알려주시는 성경길잡이를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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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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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오후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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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아버지께서도 이와같이하시라" 나를 용서하시고 용납하신 하니님의 은혜가 새삼 느껴집니다 . 하나님의 그 은혜 기억하며 나도 자녀들 이웃들 직상동료들 좀더 너그럽게 용서하고 용납하는 삶이지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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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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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오후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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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믿음이 작은까닭이니라 진실로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너희에게믿음이겨자씨한알만큼만있어도 이산을명하여 여기서 저기로옮겨지라하면옮겨질것이요 또너희가못할것이 없으리라! 이말씀처럼 말씀과찬양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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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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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오전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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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통독 6일 째 아이들과 같이 하니 서로 동기부여도 되고
또한 아이들 보기에 부모로서 모범을 보여야 하기에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니님의 은혜입니다. 시간이 되어 다같이 큰소리로 읽고 나면 말씀이 가득 찬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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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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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오전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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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시나이다 오늘 나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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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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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오전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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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18:12~13) 한 사람까지도 끝까지 사랑하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하며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전하는 하루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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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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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오후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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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그 둘이 구덩이에 빠진다 하신 말씀에서 현 코로나 사태에 즈음해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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