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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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2020-09-03 오후 12:3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코로나가 사라지길 구합니다
 김**   2020-09-03 오후 12:29
코로나 질병으로 자녀와 항상 같이있는가운데 산돌 성경말씀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비판하지말라 !7장3~6장말씀이 와닿습니다~이말씀처럼 오늘하루도 순종하겠습니다!
 김**   2020-09-03 오후 12:00
아침부터 자녀와 한바탕하였습니다.
계속 화가나있는 상태입니다
말씀을 읽고서부터 마음이 진정되었고 기도하게됩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나무는 불에 태워진다" 는 말씀
무겁고 무서운 말씀이네요..
좋은열매를 맺는 우리 가족들이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올립니다
 류**   2020-09-03 오전 10:31
어떠한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의에 길로 인도하소서
 강**   2020-09-03 오전 10:29
몰사한 돼지떼가 아까워 그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한 가다랴 사람들의 모습이 물질의 유혹 앞에서 예수님은 잠시 내뒤로 물러나 계시기를 원하는 내모습 같아 회개합니다
 유**   2020-09-03 오전 10:08
마9: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왜 자신의 눈을 뜨게 해주신 고마운 예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소문을 냈을까? 여기서 인간의 한계, 나의 한계를 느낍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소문내고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의 속성을 봅니다. 그걸 알고 계셨던 예수님은 혹시 말이 잘못 퍼져나가면 부풀려지고 곡해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미리 아시고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말 조심하면서, 특히 확인되지도 않은 정확하지도 않은 말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정**   2020-09-03 오전 9:26:
산돌성경읽기 시작으로 말씀을 이 아침에읽으니감사가넘칩니다 오늘하루주신말씀으로 전신갑주가돼어오늘하루주님께영광돌리게하옵소서 아멘
 이**   2020-09-03 오전 8:25: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6)
코로나로 인하여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해있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치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조**   2020-09-03 오전 8:17:
내 믿음이 부족하구나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면서 교만했구나 회개하게 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말을 조심하며 기도로 승리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은혜롭게 아침을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한**   2020-09-03 오전 8:08:
항상 사업장일로 분주한 남편이 퇴근후
함께 산돌 성경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한자 한자 말씀을 천천히 읽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남편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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