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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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2020-09-01 오후 12:12
말씀앞에 공동체가 나아간다는 것에 그 힘과 은혜가 긴 코로나로 무기력해지려했던 제 마음과 심령을 깨웁니다
 김**   2020-09-01 오전 10:55
막내딸이 "엄마, 누가낳고 누가낳고 누가낳고만 계속 나와요" 라고 말하는 딸아이에게 할아버지가 아빠를 낳고 아빠가 너를 낳고 ..이렇게 이해시켜주면서 아기예수님의 탄생의 족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김**   2020-09-01 오전 10:15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마2:16) 예수님 탄생은 은혜입니다. 고난과 핍박 중에도 숨길 수 없는 주님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윤**   2020-09-01 오전 10:08
밤중에 일어나 애굽으로 피신하는
요셉을 보며 신앙은 고난을 동반하지만 장차 다기울 영광을 바라보며
사는구나 생각합니다
 황**   2020-09-01 오전 9:59:
[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구약의 예언 그대로 성취하여 우리 가운데 임하신 생명의 주 임마누엘 하나님! 아멘!
 양**   2020-09-01 오전 9:34:
말씀으로 시작된 하반기가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말씀대로 살나낼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유**   2020-09-01 오전 9:29:
가족들과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했어요~2학기도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과 소망을 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임**   2020-09-01 오전 8:26:
본문 이해를 돕는 담임 목사님의 명쾌하고 애정 담긴 말씀과 영상까지 본 듯한 음향, 인물들의 목소리, 말씀의 절을 따라 움직이는 노란띠,나눔과 간증,앨범까지...사랑과 기도와 세심한 배려가 전달되어 감동을 더~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추천합니다
 최**   2020-09-01 오전 8:24:
심판이아닌 회개의시간 ~~감사합니다
 이**   2020-09-01 오전 8:12: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담대하라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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