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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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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오전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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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35:10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면은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고 사막에 꽃이 피고 향내가 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꽃동산이 될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천국의 소망을 품고,
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 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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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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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오전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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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32:15~17
"15.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화평과 안전은 정의와 공의가 지켜주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정의이자 공의입니다.
죄인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공의롭게 살 수 있습니다.
광야같은 삶이 성령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밭이 되며, 숲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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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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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오전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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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를 앙망하오니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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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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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오전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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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30:18
"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남유다가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여도 끝까지 기다리시며 은혜베푸시길 원하십니다.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은
돌아서지 않는 우리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피흘리심으로 구원하시고 은혜주셨습니다.
우리를 죽기까지 참으시고 기다리신 그 은혜와 사랑을 우리도 믿지않는 남편, 자녀, 이웃을 향해 참고 인내하기를 죽는 날까지 기다리며 사랑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로마서 8:38~39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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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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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오전 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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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9:19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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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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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오전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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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나니 이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너희를 긍흘이 여기려 하심이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있도다
이사야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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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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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오후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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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며 우리에 모든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 심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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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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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오전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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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26:3~4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신뢰함으로
그 안에서 참 평강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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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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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오전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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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이사야 24:14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구원의 은혜는 알든지, 모르든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가치와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립니다.
오늘 주어진 삶 가운데 하나님을 자랑하며, 그 은혜에
합당히 살며, 그 은혜를 자랑하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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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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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오전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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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2: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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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산 돌 되어가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