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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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3-07-25 오전 7:59: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사2:12)
 김**   2023-07-25 오전 7:58: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사2:12)
 심**   2023-07-24 오후 8:15:
광주리에 떡을담아 물에 뚜위우는 것이라네요.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베푸는 자비인 것이네요.
자선남비!가 떠오릅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란 말씀과 맥락은 같아보입니다.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하면 더 좋겠지요.
전11: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 11: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최**   2023-07-24 오전 6:10: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전도서 12:13~14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달려갈 길 다 마치고 나면 의로우신 심판주이신 예수님이 준비하신 의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헤벨 같고 희미한 인생이지만 마지막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오늘 이 시간을 영원하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가며, 무슨 일을 만나도 흔들림없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소망하며 어떤 여건에서든지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 때, 헤벨과 같은 세상 가운데서 영원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됨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심**   2023-07-23 오후 9:43:
지금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이 될까요?
저에게는 위로의 말씀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또 일어나 출근 준비했던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최**   2023-07-23 오전 8:24: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전도서 8:15
"15.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오늘 당장 우리시대에 악이 다 사라지고, 세상이 의로워지는 날이 오지는 않을지언정
마지막 날에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비록 오늘의 삶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헤벨"이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수고하며,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갈 때, "헤벨"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다 드러날 것 임을 기억하며
날마다 소망을 품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나가야겠습니다.
 최**   2023-07-23 오전 7:16: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꾀들을 낸 것이라 전도서 7: 29
 최**   2023-07-22 오전 8:22: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전도서 5:7
"7.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

아무리 재물을 모아도 만족이 없는 인간의 욕심과 걱정, 내가 수고해서 쌓은 인생 의지할 수 없는 것이 헤벨 즉, 연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몫을 겸손한 믿음으로 오늘 하루 먹고, 일하고, 쉬며 살아갈 때, 하나님 하시는 일에 순종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   2023-07-22 오전 6:24:
전도서 6: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나니 그것들이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사람은 일평생을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래에 무슨 일이 있을지 스스로는 평생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한계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에 만족하며 행복을 누리고 참 만족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여호와 샬롬을 누리는 은혜가 행복과 기쁨을 경험하는 유익한 삶이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여름성경학교 스페셜데이입니다*
'여호와 샬롬' 주제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참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우리 아이들이 온 우주속 가장 특별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여호와 샬롬의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항상 부족함 없이 누리며 살아오면서도 세상적인 것에 가려져 감사를 모르고, 만족을 모르며 살았습니다,,
내 안에 감사를 모르고 살아갈 때 하나님 안에서 내 삶은 아무 유익이 없는 겉도는 삶이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참 많이 힘들게 했구나!
나는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 내가 옆에 있음으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더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늘 마음 한구석에 풀어야 할 과제가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감사를 배워가며 하나님의 시선에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고 누군가를 위해 사랑하며 힘이되어 줄 수 있는 삶을 소망해보기도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묶여있는 과제에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믿음의 길도 흔들리고, 방향을 이탈해버리고 삐딱선도 타보지만 마음을 다듬으며 주님의 손을 잡고 또 한발짝 걸어보곤 합니다!
내 모습과 상관없이, 내 행동과 상관없이 언제나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손 내밀어 손을 잡아 이끌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그 사랑을 누리며,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으로 인한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때로는 내가 추구하고 싶어지는 것에, 내가 원하는 방향에 제동을 걸어가며 하나님 뜻을 구하고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하고 함께 걸어갈 때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이 통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내 삶에 유익한 길이기에 그 손을 잡고 따라갑니다!
어떻게 해야 유익한 삶인지 잘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도, 하나님의 방향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그 삶을 만들어가시고 인도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 기쁨과 행복을 채우며 받은 감사를 나눠주고 담으며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나의 지극히 작은 일에도 주님이 크시기에 주님 안에서 의미있는 삶이 주님을 향한 갈망이길 원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나 소중할까!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때 그 소중함을 잃지 않고 감사와 사랑이 하나님 안에서 유익한 삶으로 행복과 참 만족을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김**   2023-07-21 오전 6:30: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따라 아름답게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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