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이야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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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2023-06-23 오전 6:12:
손녀가 금년1월달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크게다쳤는데
너무크게 다처 24시간 안에 수술 을 해야지 그러치 않으면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고대에서 이야기를 듣고 서울로 후송 하여 서울 병원에서 수술
했지만 너무많이 다쳐 날짜가
많이 걸린다고 선생님 말씀
이번 산돌를 통하여 깊이 말씀에 은혜가 되여 두려워 하지말라 하신 주님말씀 붙잡고
교회에서 교구에서 한마음
으로 기도해 주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깨끗 하게 치료되게 하심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되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마리아 처럼기도 하게 하시고
마르다 처럼 섬기며 하나님
목적에 따라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에 삶이기도가 되게하옵소서 ~
 최**   2023-06-22 오전 7:25: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11:1
"1.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이스라엘 백성중에 10분의 1이 예루살렘에 거주함으로써 마치 성전에 드려진 십일조처럼 되었는데,
하나님이 재건하신 것은 단지 성전 건물이나 성벽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 공동체로, 성전 공동체는 말씀에 온전히 헌신하는 말씀 공동체의 성격을 뛰며 훗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성전 공동체의 완전한 회복을 성취 하며, 그것이 바로 교회 공동체입니다.
에베소서 2:20~22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최**   2023-06-21 오전 8:1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8:18
"18.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

성벽이 완성된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여서 초막절을 지킬 때 학사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어주고 해설 해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여 울기 시작합니다.
이때 느헤미야가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라며 위로합니다.
사도행전 2:42
"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기를 기뻐하며 매일 말씀 듣는 자리에 참여하여
성도간에 서로 교제하며 오로지 기도에 힘써서 우리의 힘되신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   2023-06-21 오전 7:47:
손녀가 금년 ㅣ달에 교통사고로 크게다쳐 큰고난이 였지만 어떤 상황에도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신 말씀 붙잡고 공동체안에서 함께 오랫동안 모여기도 함으로 기적으로 이루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이 아니면 우리는 하루도
살아갈수 없음을 다시하번
깨닫게 되여 감사를 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께 찬양을 합니다
 오**   2023-06-21 오전 7:37:
느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 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김**   2023-06-21 오전 6:52: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   2023-06-20 오전 8:36: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6:14
"14.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산발랏은 선지자들을 사주해서
느헤미야가 유다에서 왕이 되려고 한다는 거짓 소문을 예언하게 하고 걱정하는 척하면서 만나자고 하여 유인해서 암살하려 합니다.
느헤미야가 만일 오해를 풀겠다면서 행동했다면 산발랏의 꾀에 넘어갈 수 있는데,
대신 괴로운 심정을 하나님께 기도로 호소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흔들리지 않고 나가서 마침내 성벽공사가 마쳐집니다.
느헤미야는 단지 예루살렘 성벽만 재건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가 성벽 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로 하나 되는 공동체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한 것 입니다.
비방과 오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느헤미야처럼 깊게 생각하고 말하며, 온전히 하나님께만 아뢰고 기도로 나아갈 때 선한 결과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최**   2023-06-19 오전 7:57: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은 불탔다는 소식듣고 앉자서 울고 수일동안 슬퍼하며
하늘에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
 심**   2023-06-19 오전 7:11:
여전히 계서서 우리를 이어지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성벽 재건을 위해 분담한 지혜가 오늘 날 교회봉사자들의 모습을 연상케합니다. 말씀지키고 가르치고 전하는 일에 하나된 성도들을 지켜 보호하시고 땅의 기름진것으로도 채워주세요.
 최**   2023-06-19 오전 7:01:
오늘 제가 은혜 받은 말씀은 ~
느헤미야 2:8
"8.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바사 왕 아래에서 이스라엘 주변을 다스리던 관리들이
예루살렘 성 재건이 자신들의
권위를 무시한 처사이며
왕에게 반란하기 위한 속셈이 아니냐며 의심하면서 비난하는
반대세력이 일어납니다.
느헤미야는 바사 왕의 조서가 있고, 보낸 군대가 있어서 충분히 바사 왕의 이름을 내세워서 반대하는 이들을 누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들의 반발을 단칼에 눌러 버립니다.
모든 것은 반드시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 덕분인 것 입니다.
모든 삶이 하나님의 선한 손길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주의 긍휼을 구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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